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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눈에 눈만 담은 산행 (백운학)
봄비가 간간이 내리는 잿빛하늘을 뒤로하고 대한여행사 파란색 관광버스 3대는 7:50경에 롯데월드 시계탑앞을 출발한다. 하지만 수원에서 타기로 한 승일이의 픽업을 위해 휘산회 사상 유례가 없는(장거리 원칙: 중부고속도로 경유하면 10∼20분 단축) 경부고속도로 진입을 한 2호차는 대기하고 있던 승일이를 얼른 태우고 전용차선을 달려 죽암휴게소에 닿으니 중부고속도로를 탄 1호, 3호차보다 5분이상 빨리 도착하여 원칙은 벗어났지만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어 천만 다행이었다. 아침 식사를 못한 친구들은 우동으로 간단히 끼니를 때우고 산행지를 향해 달리는 버스는 추풍령을 넘기전 황간나들목을 빠져나와 매곡∼임산∼하도대교를 지난 산야는 시간을 1달 전으로 돌려놓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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