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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月夜歌 (문형처사)
산마루 걸린 달은
달길 좇아 흐르는데
그 달에 비친 모습
뭇별 속에 묻히운다
서글픈 구름들이
그리움을 몰고 오네

고개를 들어 본다
아스라히 비쳐오네
슬며시 고개 숙여
망월 속에 밀어본다
구름이 가리우네
그리움이 밀려드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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