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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홈페이지 관리자님께 (윤석길)
현재까지의 홈페이지 관리에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아울러 아래 사항과 같이 관리자님께 홈페이지 이용에 대한 개인적인 요구를 하오니 검토하신후 그 결과를 알려주시기 바랍니다.
-아래-
1. 67회 홈페이지엔 이 세상 누구도 들어올수 있고 우리가 쓴 글을 들어온 모두가 읽을수가 있습니다. 그기에 비하여 조회건수는 부끄러울 정도로 적습니다. 들어온 친구 모두가 글을 하나씩 올린다해도 부끄럽기는 여전합니다. 여기에 무어라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아무래도 관심있는 친구들끼리 함께해야 겠다는 결론에 도달하게 되어 그래도 다행입니다. 그러니 누가 어떤글을 올리더라도 삭제하지 마시고 그대로 두는 아량을 베풀어 주십시오. 다시 언급하자면 글과 그림이 우리들 정서에 어울리지 않을수도 있고 그리고 야하다(?)고도 할수 있는데 현재 전 세계에서 쉽게 볼수 있는 그런 종류라고 보니 그대로 두자는 겁니다. 단, 포르노 장르에서는 아무래도 등급이 필요하다고 보는데 영화 "몬스터스의 볼"(제목이 맞나요?)에서 연기한 여배우 '할 베리' 정도만해도 무난하지 않을까 하는데 어떻습니까? 할 베리는 작년에 아카데미 여우 주연상을 받은 흑인인 쩡도는 다 알고 계시죠?
2. 글을 읽고 그림을 보는건 들어오는 모든 사람에게 오픈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리는(?)것도 모두에게 오픈되어 있습니까? 즉 67회 말고도 누구도 할수 있습니까? 글을 쓰면 이름과 비밀번호(3학년번호)를 적게 되어있는데 비밀번호는 같은번호가 아무래도 많이 나올수 있겠죠 다른학교에도 있을테니깐 근데 이름과 비밀번호의 일치는 아마 우리 67회 뿐이 아닐까 합니다. 그래서 본인의 이름을 쓰도록 하자는 것입니다. 관리자님도 보시다시피 어떤땐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글을 써 놓으면 누군지 모르는 사람이 딴지를 걸고 그러면 또 딴지 걸고 나중엔 서로걸고 하여 친구간에 글로 인하여 서로에게 상처를 주는 일이 발생할수도 있다는 것입니다. 재미있는 딴지걸기가 아니라 상처주기위한 딴지 걸기 입니다. 이제 정말로 오십이 눈 앞에 있습니다. 작은것에 마음이 쉽게 무너지고 작은것에 상처를 쉽게 받을 뿐만 아니라 작은것에 쉽게 삐집니다. 나는 아니야 하고 말할지 모르지만 자존심이 강하고 개성이 강한 사람일수록 쉽게 받는다는 의학적인 고찰의 통계도 있습니다. 특히 우리 휘문 출신들의 개인적인 자유로운 의식은 모두 알고있는 사실입니다. 우리들 모두가 살아올 만큼 살아 왔다고 자부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다른 사람으로부터 간섭 받는것 싫어 합니다. 간섭 받는것 싫어하는만큼 남을 간섭하는것도 싫어합니다. 내가 하고 싶은대로 그 하고 싶은게 무엇이든간에 그걸 하기를 원합니다.

남녀간엔 함께하면서 서로 즐거운 것이 sex라고 누가 얘기합니다. 우린 무엇으로 서로가 줄거울수가 있는지 한번 생각해 보지 않으렵니까?
상기 본인의 요구에 대한 의견이 있는 친구는 그 의견을 함께 공유했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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