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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무지, 무지하게 반갑다... (전영옥)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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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7 12:29: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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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4
문수성, 75년도 졸업이후 처음으로 안부를 나누는 것 같구먼. 국립여수수산대학의 교수로 재직중인 것은 우리 동창회 명부에서 익히 알고는 있었지. 근간에 영국에 연수를 다녀온 모양이구만. 학창시절에 어깨에 잔뜩 후까시 넣구선, 항상 웃음띤 얼굴로 보무 당당하게 힘차게 걷던 모습이 눈에 선하구나. 그동안 못만난지가, 어언 30년 가까이 되는구나. 올 1월중에 동창회 신년회가 있을 예정이니 그 때 얼굴 한번 볼 수 있으면 좋으련만, 여수가 우리 국토의 최남단에 있으니, 여건이 어떨런지... 대학시절에 여수에 있는 만석리 해수욕장에 친구들 하고 놀러 가서, 본토박이 아이들 하고 싸움 붙었다가 맞아 죽을 뻔한 기억이 새롭게 떠 오르는 군. 10년전쯤 모범공무원 표창덕에 마누라하고 오동도에 가 보고, 한려해상공원을 배타고 한바퀴 돈 추억도 생각나누만. 그 당시 문수성이 거기에 있었던 것을 알았더라면 한번 만나 소주 한잔 기우릴 수 있을 뻔 했는 데... 하여튼 조만간에 스마일 미소가 넘치고, 항상 자신감이 차있는 문수성, 얼굴 한번 보기로 하고, 그전 까지는 우리 홈피를 통해 서로의 근황을 전하기로 하자꾸나... 안녕....,아참, 그리고 나그의 얼굴은 백운도사가 우리 홈피 산악회 앨범에 올려 놨으니 그간 얼마나 변했나 확인하려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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