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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소한이 알고싶다. (강호연파)
소한(小寒)인 6일 서울의 아침 최저기온은 영하 14.4도로 전날에 이은 한겨울 날씨로 수도계량기 동파사고가 잇따랐고 결빙된 도로마저녹지 않아 접촉사고가 계속되면서 출근길 차량들이 지.정체를 반복하는 등 극심한교통체증을 빚었다.《연합통신》

24절기 중 스물셋째이고, 음력으로는 12월절(十二月節)이며, 양력으로는 1월 5일.6일 경이다. 태양의 황경(黃經)이 285도일 때이며 동지(冬至)와 대한(大寒) 사이에 있으면서 한겨울의 추위가 매섭게 찾아든다.

옛사람들은 소한 15일간을 5일씩 3후(候)로 세분하여,
① 기러기가 북(北)으로 돌아가고,
② 까치가 집을 짓기 시작하고,
③ 꿩이 운다고 하기도 했다.

절후(節侯)의 이름으로 보아 대한(大寒) 때가 가장 추운 것 같으나 실은 소한(小寒) 때가 우리나라에서는 1년 중 가장 춥다.
그래서 속담에 『대한이 소한의 집에 가서 얼어죽는다.』는 말이 있다. 그만큼 춥다. 그러나 추위를 이겨냄으로써 어떤 역경도 감내하고자 했던 까닭으로 "소한(小寒)의 추위는 꾸어서라도 한다."라고 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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