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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번개에 찌게탕 끓이듯 (문형타임즈)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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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6 22:3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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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
본지 기자에 의하면 어제 저녁 "흰구름흘러가는곳"군의 나홀로 집에 시리즈에 의해 희중당 아이들 때 패싸움 자주 하던 장충체육관 앞 모 안가에서 "흰구름흘러가는곳", "철마는달리고싶다", "진돌이와춤을", "꺼진불도다시보자", "청산리는살아있다" 군들이 번개같이 최근 국제정세의 심각함과 거기에 따른 경제 대책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하고자 모였다고 한다.
"흰구름흘러가는곳"군의 "여럿이 집밖에"로 이름한 이 모임은 노후 경제 대책에 관한 논의는 물론 최근 게시판에서의 변화에 대해서도 희망적인 의견이 속출한 가운데 "그섬에가고싶다"군이 장질부사의 일종인 장진산사병에 걸린 것 같다는 조심스러운 진단도 있었는데 이 병에 걸리면 우울해지면서 배가 살살 아파지는 증상이 있다고.
그러나 "진돌이와춤을"군이 군대에 있을 때 배운 처방인 배꼽에 아까징기를 듬뿍 바르면 효과가 좋다고 하여 일행은 안도하였다.
다음은 "청산리는살아있다"군의 지발위(지속발기위원회) 파견생활에 대한 고충을 들었는데 본지 기자에 의하면 그는 "양변기 위의 로뎅"이 되어 현실과 이상 사이의 괴리감이 산행 때 처지는 주된 이유라고 변명.
또한 희중당 아이들 때 무림을 양분하여 세력 다툼을 하던 "희중당을수호지로"군과 밀약하고 상대 방주인 "싸움은붙이고흥정은말려라"군과의 일대 접전에 관한 무공담을 들었다. 이에 대해 "흰구름흘러가는곳"군은 차도살인 이라고 평했고 "진돌이와춤을"군은 이이제이 라고 하여 한동안 평행선을 긋다가 "초록은 동색"이라고 결론을 지었다.
한편 지발위원장의 모 여교수는 한국의 소돔과 고모라 현상에 대해 역설했다는데 "청산리는살아있다"군은 공감은 하면서도 현실적으로는 몸이 따라주지 않는 데 대해 목하 고민중이라고.
"여럿이 집밖에"도 시간이 흘러 각자 집으로 갈 시간이 되었으나 "꺼진불도다시보자"군과 "청산리는살아있다"군이 "희중당을수호지로"군과 좀 더 심도 있는 비밀스러운 논의가 있다고 하여 평화통일을 위해 일하다가 아예 이름을 바꾼 "철마는달리고싶다"군과 "흰구름흘러가는곳", "진돌이와춤을" 군은 차에 올랐다고.
한데 본지 기자 "길수록좋은데"는 "넘길면힘들어"로 이름을 바꾼 뒤 기사 송고를 중단, 할수없이 기사 마감을 하였다.
"흰구름흘러가는곳"군의 "여럿이 집밖에"로 이름한 이 모임은 노후 경제 대책에 관한 논의는 물론 최근 게시판에서의 변화에 대해서도 희망적인 의견이 속출한 가운데 "그섬에가고싶다"군이 장질부사의 일종인 장진산사병에 걸린 것 같다는 조심스러운 진단도 있었는데 이 병에 걸리면 우울해지면서 배가 살살 아파지는 증상이 있다고.
그러나 "진돌이와춤을"군이 군대에 있을 때 배운 처방인 배꼽에 아까징기를 듬뿍 바르면 효과가 좋다고 하여 일행은 안도하였다.
다음은 "청산리는살아있다"군의 지발위(지속발기위원회) 파견생활에 대한 고충을 들었는데 본지 기자에 의하면 그는 "양변기 위의 로뎅"이 되어 현실과 이상 사이의 괴리감이 산행 때 처지는 주된 이유라고 변명.
또한 희중당 아이들 때 무림을 양분하여 세력 다툼을 하던 "희중당을수호지로"군과 밀약하고 상대 방주인 "싸움은붙이고흥정은말려라"군과의 일대 접전에 관한 무공담을 들었다. 이에 대해 "흰구름흘러가는곳"군은 차도살인 이라고 평했고 "진돌이와춤을"군은 이이제이 라고 하여 한동안 평행선을 긋다가 "초록은 동색"이라고 결론을 지었다.
한편 지발위원장의 모 여교수는 한국의 소돔과 고모라 현상에 대해 역설했다는데 "청산리는살아있다"군은 공감은 하면서도 현실적으로는 몸이 따라주지 않는 데 대해 목하 고민중이라고.
"여럿이 집밖에"도 시간이 흘러 각자 집으로 갈 시간이 되었으나 "꺼진불도다시보자"군과 "청산리는살아있다"군이 "희중당을수호지로"군과 좀 더 심도 있는 비밀스러운 논의가 있다고 하여 평화통일을 위해 일하다가 아예 이름을 바꾼 "철마는달리고싶다"군과 "흰구름흘러가는곳", "진돌이와춤을" 군은 차에 올랐다고.
한데 본지 기자 "길수록좋은데"는 "넘길면힘들어"로 이름을 바꾼 뒤 기사 송고를 중단, 할수없이 기사 마감을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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