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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바람과 함께 돌아온 박윤창 동문

박윤창 동문이 10여년간의 인도네시아 생활을 접고 드디어 바람과 함께 귀국했습니다. 
자세한 소식을 차차 추가하기로 하고 HP은 아래와 같습니다. 
동문들의 많은 환영의 전화 있으시기 부탁드립니다. 010-2070-0349  이미지   총무                        
 

이미지 귀국 신고합니다.
    
    충성,단결,   53회 박윤창 귀국신고합니다.
    
    오늘  유병천총무에게 정식으로 귀국 연락하니 정식으로 신고하라는 엄한 명령에
    의거  간단히 소식 전하게  되어 영광이고 10여년 만에  동문들의 명단을 접하고
    망각할 수 없는  연연의 이름과 변한 얼굴들을 그려 봅니다.
    
    금년 6월초에 상하의 나라  인도네시아에서  의류제조업 회사 (김구식동문관련)를  
    관리, 경영하다가 10만에 이를 정리하고 완전, 귀국하였습니다.
    
    6월에  귀국, 너무나 변한 한국, 그중에도 서울의 모습과 당연한 변한 모습의몇몇  
    동문을 만나니 당황했습니다.
    
    물론 각종  매체를 통하여 매일 매일의 소식은  알고 있었으나 눈에 보이는 것은  
    고도성장한 소비도시인 서울을 보고 벌써 겨울임으로 2번정도 감기가 들어변화에  
    열심히 적응하고 있습니다.
    
    지난김구식동문의모친고별식에많은동문에게일단신고하고 회포를  풀 수있었습니다. 
    모두 60대 후반이고 70이 된 동문도 있으니 알아보기 힘들기도, 예전에도 10년에 
    한번 강산이 변하지만 지금은 IT 시대라 벌써  2-3번 바뀐 CYCLE 을 느낍니다.
    하는 일은 특별히 없습니다.
    
    충실히  주일성수하며 착한 기독교인으로써 말년을 보내려고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다행인것은 지하철이 무료여서 돌아다니기 좋습니다.
    본인은  특별히 심한 지병은 없이 건강한 몸과 마음을 가진고로 일할 수 있는
    기회를  열심히 찾고 있으며 자원봉사, 알바이트 등 기회를 잡고 있습니다.
    
    다행히  12월 18일 송년모임이 있다하니 좋은 기회라 동문들의 늙어가는 모습을
    많이  만날 수 있어 감사합니다. 나는 과거에는 젊게 보였지만 50대 이후에는
    살이 붙지 않고 더운 데에 있다 보니 여윈 모습이지만, 오히려 몸은 가볍고 말도
    쌩쌩한  편입니다.
    
    70여년간 사용한 몸이라 여러 모양의 모습이지만 하나님이 주신 선물, 남은여생 
    잘 관리하다 평안히 하나님 곁으로 가야지요. 먼저간 동문도 많지만 남은동문들,
    스스로 몸 관리하며 자식에게 폐 끼치지 않고 조용히 떠날 수 있도록 준비하는
    것도 현명하리라 봅니다.
    
    얼마 남지 않은 추운겨울, 몸 관리 잘하시고 모두 100수 할수 있기를 간절히 
    하나님께  기원합니다. 감사합니다.
                                                       2008년 12월 03일
                                                                박 윤 창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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