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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사은회를 마치면서...

올해가 꼭 한달 남은 121!

 

실로 오랜만에 뵙는 선생님들과 교장선생님 그리고

교우회 임원들을 모시고 사은회를 개최하니

그 멀리 지방에서도 반가운 친구들이 참석을 하고

졸업 후 처음 만나는 친구들도 눈에 띄고

멀리 LA에서도 친구들이 동영상으로 안부를 전해 주고

 

아무튼 반갑기가 이루 말할 수 없었고

마치 TV프로 “TV는 사랑을 싣고를 보는 느낌이었음은

나만의 생각이었을까?

 

그날은 동기 83명 그리고 휘문여고 20,  초청인사 22

125명이 자리를 같이 해주었습니다.

 

동기모임에서 동기와 부인포함 70회 가족들이 100명을 넘은 것은

30년만에 처음이었고, 외부인사 까지 합쳐서 125명 참석도

당연히 최대 인원이었습니다.

(참석 예상인원 120명으로 행사장 예약을 하고 자리를 마련했는데

이제는 반 점쟁이가 되어가는 것 같네요.)

 

이제 올해의 큰 행사 2 (체육대회 & 사은회)는 우리 모두가

십시일반 힘을 보태서 무사히 마쳤습니다.

올해 치른 두개의 행사가 휘문과 관련된 행사로는 아마 평생

제일 크고 의미있는 행사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됩니다.

(아마도 또다른 중요한 행사가 있다면 추측 하건데 11년 후에

 환갑기념 단체여행 정도가 되지 않을까 생각이 되네요…)

 

이제 올해가 한달도 남지 않았는데 여러 친구들이 공식적으로 모이기는

쉽지 않을 것 같고 혹시라도 얼굴 한번 본다면

글쎄, 휘솔회 송년산행 1227(토요일) 정도가 되지 않을까 싶은데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이번에도 부인들 포함하면 대략 30-40명 안 모이려나?

산행 안 하더라도, 휘솔회 참석 안 했더라도 그냥 뒤풀이라도 참석해서

소주 한잔 기울이면 그것도 즐거운 일일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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