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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 마운틴 쿡에서 힘찬 박수를 보낼까요? (윤석길)
2002년 마무리 산행에 동참 못함을 대신하여 마운틴 쿡에 오를까 합니다. 다소 무리가 있기때문에 아직 결정치 않았지만요...

그동안 영옥(존칭생략하오니 양해 바랍니다)이의 끊임없는 노력으로 정규인지 번개인지 분간하지 못할정도로 많은 산행을 해 왔으며 간간히 응구의 박 산행 안내로 우리 모임을 더욱 활성화 하여 왔습니다. 그리고 기국이와 운학이의 만남은 우리의 산행을 가히 한단계 업그레이드 하였음은 누구도 부인하지 못할 것입니다. 실로 1년의 짧은 기간에 많은 발전을 해 왔음은 우리 모두의 노력의 결실이라 믿습니다. 이제 2003년부터 시작되는 제2기는 지금보다 더 나은 더 많은 우리들의 모임의 장으로 그리고 대화의 장으로 이어지는 휘공회가 될것임을 확신합니다.

이번 28일의 산행은 아주 즐겁고 재미있는 산행이 되리라 믿습니다. 더구나 종규의 송별을 겸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영철이와 정식이의 맞대결(운학이의 웃음이 선하지만...) 또한 그렇고 앞장서야할 선봉이가 있어야 리더로서의 역할이 확실한데... 하여간 여러 친구들을 마음속에 그리는 것 만으로도 함께 산행하는 기분입니다. 즐겁고 신나는 하루가 되십시오.

25일의 즐거운 성탄을 맞이함과 동시에 우리 67회 모두에게 2003년에는 힘찬 새해와 더불어 건강과 행복이 가정에 가득한 삶이되길 기원합니다.
2002년12월24일 뉴질랜드에서 윤석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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