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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잊혀질뻔 했던 친구 김현진에게 (유홍림)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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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6 18:46: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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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3
현진아
네가 나의 글에 대해 리플을 달아준 것을 읽고 현진이가 누군가 생각을 해도 해도 떠오르지 않아 졸업앨범 뒤 반별 명부를 찾기로 하고 돋보기를 낀채 더듬더듬 거리며 몇번이나 앞으로 뒤로 왔다갔다 하다가 드디어 3학년 2반이고 재준이 호영이 등과 같은 페이지에 담겨져 있는 너의 사진을 보았다. 그 사진을 보니 또렷이 생각이 나더구나. 검고 굵은 안경테에 이지적인 마스크---
현진아 자주는 아니더라도 간혹 소식을 나누며, 우리 동기들 각자가 자기의 삶에 충실하면서도 우리 주변을 돌아보고 위로하면서 살수 있기를 바라자. 우선 가능하면 미주지역에 있는 동창끼리라도 연락을 자주 주고받으며, 그 모임에 있었던 일, 새로 바뀐 주소들이라도 홈페이지에 올려주면 좋겠다.
네가 적어놓은 이메일은 한글도 해독이 가능한 것인지 몰라 이 게시판에 올렸다. 아니면 직접 네 이메일 주소로 보냈을텐데. 나도 84년부터 90년까지 미국에서 생활했었는데도 못 보았구나.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하는 사업이 번창하길 바라며, 조속한 시간내에 너를 보았으면 한다.
네가 나의 글에 대해 리플을 달아준 것을 읽고 현진이가 누군가 생각을 해도 해도 떠오르지 않아 졸업앨범 뒤 반별 명부를 찾기로 하고 돋보기를 낀채 더듬더듬 거리며 몇번이나 앞으로 뒤로 왔다갔다 하다가 드디어 3학년 2반이고 재준이 호영이 등과 같은 페이지에 담겨져 있는 너의 사진을 보았다. 그 사진을 보니 또렷이 생각이 나더구나. 검고 굵은 안경테에 이지적인 마스크---
현진아 자주는 아니더라도 간혹 소식을 나누며, 우리 동기들 각자가 자기의 삶에 충실하면서도 우리 주변을 돌아보고 위로하면서 살수 있기를 바라자. 우선 가능하면 미주지역에 있는 동창끼리라도 연락을 자주 주고받으며, 그 모임에 있었던 일, 새로 바뀐 주소들이라도 홈페이지에 올려주면 좋겠다.
네가 적어놓은 이메일은 한글도 해독이 가능한 것인지 몰라 이 게시판에 올렸다. 아니면 직접 네 이메일 주소로 보냈을텐데. 나도 84년부터 90년까지 미국에서 생활했었는데도 못 보았구나.
새해에는 더욱 건강하고 하는 사업이 번창하길 바라며, 조속한 시간내에 너를 보았으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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