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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해마다 계속 되는 미담
12월2일 한상범(고어헤드 서울지부장)이는 금년에도 아버님(한동수 32회)의
기일에 즈음하여 아버님의 친구분들을 모시고 식사대접을 하였습니다.

10년을 한결같이 이맘때면  선배님들을 모시고 송년모임을 한것은 일간신문에도
보도되어 세상을 훈훈하게 만들었던 미담이었습니다. 

처음 모셨던 선배님들이 한두분 세상을 떠나시고 이제는 몇분 되시지도 않지만
거동이 불편하시어 네분만이 금년에는 참석하셨습니다.

단 한분이 살아계실때라도 이 아름다운 만남을 계속 될 것으로 봅니다.

아무쪼록 상범이가 건강하여 그렇게 되기를 간절히 바라마지 않습니다.

특히 이번 모임에서는 선배님들이 마음의 정성을 모아 고아사업에 도움이 되라고
성금을 기탁하는 일도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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