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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 그 해 겨울은 따뜻했네! (위재준)
친구야!
임근수를 깜빡 잊고 있었다.
동창모임에 너무 많이 참석하지 않았더니 그리운 친구의 이름도 기억너머로 보낸 것같으이.
근수야!
미안 미안......................
그리운 얼굴들 다시 볼수 있는 기회가 있기를......................
너무 보고픈 얼굴들이 있어 내가 가장 좋아하는 시한편 보낸다.
꽃(김춘수님)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주었을 때, 그는 나에게로 와서 꽃이 되었다.
내가 그의 이름을 불러 준 것처럼, 나의 이 빛깔과 향기에 알맞은 누가 나의 이름을 불러다오.
그에게로 가서 나도 그의 꽃이 되고 싶다.
우리들은 모두 무엇이 되고 싶다. 너는 나에게 나는 너에게 잊혀지지 않는 하나의 눈짓이(의미가)
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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