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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짤짤이 두 거두의 실체 (백운학)
지난 토요일 검단산 산행에서 애미애비도 못알아본다는 낮술에 취해서 영철이와 선봉이 둘사이의 묵계를 발설함으로해서 급기야 영철이의 고백성사를 듣게된 사태에 대하여 세가지 뿌리를 조심하라고 하는 계율을 지키지 못한 넘이 뭐라고 할 말이 없다만 스토리텔링을 공개할 수 없는 일이여서 아쉽긴 하지만

두 친구의 짤짤이에 대한 탐구는 영화 "Sting"에 나오는 로버트 레드포드와 폴뉴먼 컴비의 포커판에서의 속임수를 찜쪄먹은 아그들의 트릭에 다시 한번 감탄을 하는 바이며 기꺼이 조연이 되어 준 친구들에게 다시 한번 기회를 준다는 선언은 그 연원(淵源)을 알수도 없는 자신감은 어디에서 나오는지 아주 대가리가 단단한 놈들이야!!! 공부는 신경 않썼지만 그런 생각은 어디서 나오는지 좌우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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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영철님이 2002-11-05 오후 11:04:45 에 올리신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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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도사 글에 우리집 밭에서 난 상추와 깻잎은 이미 지난 여름에 다 거둬서 먹었고 대신 무공해 배추가 선물이었다.
> 검단산 정상의 제단 터에서는 고1 때의 짤짤이 도사 김선봉과 내가 친구들 속인 얘기를 하며 웃었었는데 이 기회에 그 때에 속은 짤짤이 친구들한테 진심으로 사과한다.
> 정 억울하면 우리집에 와서 직불구이 먹어도 된다. 선봉이가 매우 잘 굽는다. 이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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