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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18일차 박타풀 관광 및 인증서 (김현경)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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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6 17: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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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9
1월 6일(일) 맑음, 카트만두
07:30 기상. 08:00 조식 (아메리칸 스타일)
09:00 박다풀 관광 11:50 호텔 도착
12:20 중식 메뉴 : 김치찌개(쉼터) 13:30-15:00 쇼핑
18:00 석식(쉼터식당, 메뉴: 불고기, 삼겹살, 김치찌개, 밥)
오늘 아침은 전 대원이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오전에 박타풀 관광에 나섰다. 박타풀을 가는 동안 안개인지 가스인지 때문에 독도가 불투명 할 정도로 아무 것도 보이지 않지만 운전사는 개의치 않은 듯 운전만 잘한다. 박타풀에 도착하니 내국인 50루피, 외국인 750루피 내국인을 보호하는 네팔이 부러울 정도다. 섬세한 나무 조각궁전으로서 과거와 현재가 동시에 존재하는 도시이다. 처음엔 오래된 궁전이라 생각되었지만 보면 볼수록 신기한 듯 느껴진다. 현재에도 사람들이 살고 있다. 박다풀을 보고 느낀 것은 옛날의 화려했던 명성과 부는 뒤로하고 지금은 정말 서민들이 모여서 아등바등하면서 사는 모습을 보니 '일장춘몽' 이란 단어가 떠올랐고, 또 하나 재미있는 것은 입구에서 우리 일행을 바짝 쫓아 온 칼팔이는 걸음을 옮길 때마다 꾸꾸리 칼의 가격이 내려가는 것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가격이 계속 떨어지는데, 처음에 50불에서 시작하여 결국엔 5불까지 내려갔다. 질그릇을 자동차타이어를 돌림판으로 빗어내고 있었다. 일당을 벌었다고 생각한 칼팔이는 주사위 놀이를 하고 있었다. 관광을 마친 후 호텔로 돌아와 다들 피곤한지 방에서 쉬자고 한다. 점심식사를 한 후, 휴식시간을 가지고 필요한 물건을 쇼핑하며 시간을 보냈다.
한국식당인 쉼터에서 저녁시간 펨바의 가족을 원정대장님이 초대하여 저녁식사를 하였다. 아내와 딸과 같이 나온 펨바씨는 우리에게 선물을 하나씩 가지고 오기도 했다. 우리가 임자체를 올랐다는 인증서를 만들어 온 것이다. 웃으며 즐겁게 인증서를 하나씩 받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식사를 했다. 펨바로 부터 소감을 전하여 듣고 아일랜드픽 정상등정 인증서를 받고 나니 실감이 난다. 오늘은 막내둥이 기운이의 생일이다. 등반대장과 조일호 부대장이 부탁해서 케이크를 사 와서 간단히 행사를 했다. 펨바의 가족과 헤어진 후 본격적으로 짐 포장에 들어간다. 내일 출발을 위해서 각자 짐을 정리하고 이쁘게 싸고 있다. 짐 포장을 마친 후 간단히 목을 축인 후 내일을 위하여 네팔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었다. 내일이면 네팔에서 방콕으로 이동하는 날이다. 이제는 네팔에서의 모든 일정은 끝이 났다. 이제 집으로 가는 것 밖에는 없다. 무사히 안전하게 집에 가자.
대원들에게 주어진 인증서
07:30 기상. 08:00 조식 (아메리칸 스타일)
09:00 박다풀 관광 11:50 호텔 도착
12:20 중식 메뉴 : 김치찌개(쉼터) 13:30-15:00 쇼핑
18:00 석식(쉼터식당, 메뉴: 불고기, 삼겹살, 김치찌개, 밥)
오늘 아침은 전 대원이 아주 맛있게 잘 먹었다. 오전에 박타풀 관광에 나섰다. 박타풀을 가는 동안 안개인지 가스인지 때문에 독도가 불투명 할 정도로 아무 것도 보이지 않지만 운전사는 개의치 않은 듯 운전만 잘한다. 박타풀에 도착하니 내국인 50루피, 외국인 750루피 내국인을 보호하는 네팔이 부러울 정도다. 섬세한 나무 조각궁전으로서 과거와 현재가 동시에 존재하는 도시이다. 처음엔 오래된 궁전이라 생각되었지만 보면 볼수록 신기한 듯 느껴진다. 현재에도 사람들이 살고 있다. 박다풀을 보고 느낀 것은 옛날의 화려했던 명성과 부는 뒤로하고 지금은 정말 서민들이 모여서 아등바등하면서 사는 모습을 보니 '일장춘몽' 이란 단어가 떠올랐고, 또 하나 재미있는 것은 입구에서 우리 일행을 바짝 쫓아 온 칼팔이는 걸음을 옮길 때마다 꾸꾸리 칼의 가격이 내려가는 것이다. 시간이 흐를수록 가격이 계속 떨어지는데, 처음에 50불에서 시작하여 결국엔 5불까지 내려갔다. 질그릇을 자동차타이어를 돌림판으로 빗어내고 있었다. 일당을 벌었다고 생각한 칼팔이는 주사위 놀이를 하고 있었다. 관광을 마친 후 호텔로 돌아와 다들 피곤한지 방에서 쉬자고 한다. 점심식사를 한 후, 휴식시간을 가지고 필요한 물건을 쇼핑하며 시간을 보냈다.
한국식당인 쉼터에서 저녁시간 펨바의 가족을 원정대장님이 초대하여 저녁식사를 하였다. 아내와 딸과 같이 나온 펨바씨는 우리에게 선물을 하나씩 가지고 오기도 했다. 우리가 임자체를 올랐다는 인증서를 만들어 온 것이다. 웃으며 즐겁게 인증서를 하나씩 받아 들고 기념 촬영을 하고 식사를 했다. 펨바로 부터 소감을 전하여 듣고 아일랜드픽 정상등정 인증서를 받고 나니 실감이 난다. 오늘은 막내둥이 기운이의 생일이다. 등반대장과 조일호 부대장이 부탁해서 케이크를 사 와서 간단히 행사를 했다. 펨바의 가족과 헤어진 후 본격적으로 짐 포장에 들어간다. 내일 출발을 위해서 각자 짐을 정리하고 이쁘게 싸고 있다. 짐 포장을 마친 후 간단히 목을 축인 후 내일을 위하여 네팔에서의 마지막 밤을 보내었다. 내일이면 네팔에서 방콕으로 이동하는 날이다. 이제는 네팔에서의 모든 일정은 끝이 났다. 이제 집으로 가는 것 밖에는 없다. 무사히 안전하게 집에 가자.
대원들에게 주어진 인증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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