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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용래 교우에게 당뇨 관리에 관한 상식을 전합니다.
    
    김용래 사장에게!
    
    추운 날씨에 건강관리에 어려움이 많지요?
    이곳  서울도 북한산 계곡을 타고 내려오는 칼바람이 꽤나  매섭구려.
    
    나도 어려운 수술을 한 후 몸이 가벼운 날보다는 몸 하나 건사 하기가 
    힘들어 일 년에 몇 달은 병원에서 지낸다오. 3년 전 좋지 않은 건강에 
    당뇨가 심하다는  의사의  소견과 함께 인슈린 주사를 맞아야  한다는 
    처방을 받고 얼마나 실망했던지...
    
    그후  나는 걷기 운동과 식이 요법으로 2년 전부터는  당뇨가 나타나지 
    않는 다는 검사결과를  받았오, 물론  늘  불안한 마음은  가시지 않아 
    계속 신경은 쓰고 있으며 년 2회 정도는 당뇨병 정밀 검사를 받고 있지.
    
    며칠 전 인터넷에 당뇨에 관한 기사가 있어 김사장 생각이 나서 정리
    해서 보내오. 김사장도 의사의 소견과 처방에 따라 건강 관리를 하고 
    있겠지만 혹시 참고가 될까 해서...
    
    인터넷에  복사를 불허하는 조치가 되어 있어 몇 시간에 걸쳐 워드를 
    처서 작성한 것이니 다 알고  있는  것들이겟지만  이 아우의 성의를
    어여삐 여겨 읽으시면 혹 도움이 될런지?
    
    부산 옥천석이도 심근경색으로 고생하고 있드군 어려운 사람들 끼리 
    전화연락이라도  하고 지내면 마음에 위로가 되겠지.  차가운 날씨에 
    건강관리에 신경 쓰시기 바라오.
    안녕!
                                     아우 유병천드립니다
    
    
    
    당뇨병이란 무엇일까?
    
    당뇨병은  완치가  없다고 하지만  당뇨병에  대해  올바르게 이해하고 
    최선의 방법으로 관리한다면  충분히 병을 호전시키고 합병을 예방
    할 수 있는 질환이다.
    
    당뇨병이란 뜻 그대로 소변에 당분이 많이 섞여 나오는 병으로 당분을 분해
    하는 효소인 인슐린 부족이나 인슐린에 대한 세포 반응성 저하로 인해 포도
    당이 제대로 세뇨관에 흡수되지 못하고 혈중 포도당 농도가 높아져 다량의 
    당이 소변으로 빠져 나오는 현상을 말 한다
    
    포도당은 우리가 먹는 음식물 중 탄수화물의 기본 구성성분으로 우리 몸의
    세포들에게 이용되기 위해서는 인슐린이라는 호르몬이 반드시 필요하다
    
    인슈린은 췌장 랑게르한스섬에서 분비되어 식사 후 올라간 혈당을 낮추는
     기능을 하는 데 만약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하여  인슐린이 모자라거나 기능
    이 떨어지게 되면, 체내에 흡수된 포도당은 이용 되지 못하고 혈액 속에 쌓
    여 소변으로 넘쳐 나오게 되며, 혈중 포도당의 농도가 높아지면서 체내 여러
     부위에 합병증이 나타날 수 있다.
    
    우리나라도 최근 들어 사회 경제적인 발전으로 과식, 운동부족, 스트레스 증
    가 등으로 인하여 당뇨병 인구가 늘고 있으며, 건강보험공단자료에 의하면
     보험 급여지급항목의 최다부분이 당뇨관련 질환에 있다고 한다.
    현재 전체 인구의 5%인 240만명 정도가 당뇨병환자인 것으로 추정되고 있
    으나, 이중의 반 이상은 아직 자신이 당뇨병환자임을 모르고 지낸다.
    
    당뇨병은 침묵의 살인자란 말로 통한다.
    그만큼 조기발견을 통하여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병이다.
    
                                 출처 : (주)에이피 메디칼
    
    
    
    당뇨병 관리 상식
    
    1. 당뇨병의 식사요법
    당뇨병 환자에게는 음식을 제한하여 혈액에 남아 있는 포도당을 줄이는 치
    료법이 이용된다.
    그러다 보니 흔히 당뇨병의 식사요법을 굶거나 음식을 극히 제한하는 것으
    로 잘못 알고 있는 경우가 있다.
    
    그러나 당뇨병의 식사요법은 본인에게 맞는 열량을 제때, 골고루, 적당히 먹
    음으로써 당뇨병을 치료하고 체중을 줄여 비만을 예방하며, 결핍되기 쉬운
     영양분을 섭취함으로써 질병 관리에 효과를 거두기 위함이다.
    
    당뇨병의 식사요법으로 지켜야 할 몇 가지 원칙이 있다.
    
    첫째 : 본인에게 알맞은 양의 음식을 섭취한다.
    본인의 키, 체중, 활동량을 계산하여 본인에게 알맞은 양의 음식을 섭취하도
    록 한다. 하루 필요 식사량은
    1. 표준체중(Kg) = 키(m) * 키(m) * 21(여) / 22(남)
       하루열량(Kcal) = 표준체중(Kg) * 30
    (예) 160cm, 55kg 여성의 경우 1.6 * 1.6 * 21 =54kg * 30 = 1620 kcal
    
    둘째 : 규칙적으로 식사한다
    식사를 거르다가 갑자기 과식을 하는 경우 체중이 증가하기 쉽고 체내 인슐
    린 저항성이 증가하여 혈당 조절이 어려워지게 된다.
    또한 인슐린 주사를 맞거나 경구혈당강하제를 복용중인 경우 공복 시간이
    길어지면 저혈당 증상이 나타날 수 있으므로 식사를 규칙적으로 제때 하도
    록 한다.
    
    셋째 : 영양분을 골고루 섭취한다.
    우리가 접하는 식품들은 각기 독특한 역할을 수행한다. 그러므로 곡류군(밥,
    빵, 감자, 옥수수등), 어육군(고기, 생선, 두부, 콩, 계란 등), 채소군, 지방군,
    우유군, 과일군의 6가지 식품군을 골고루 섭취하도록 한다.
    
    넷째 : 단 음식이나 짠 음식을 피한다.
    당뇨병의 합볍증 예방을 위해서 혈당조절은 물론 정상혈압을 유지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므로 지나치게 당분이 높은 음식(설탕, 꿀 물엿 등)이나 염분
    이 많이 포함된 음식(장아찌, 짠지, 자반생선 등)의 섭취를 줄인다.
    
    당뇨병의 식사요법은 자신에게 맞는 적당한 양을 제때 골고루 먹는 것이 중
    요하며 건강한 사람에게도 권장되는 식사이기도 하다
    당뇨병의 치료를 위해 즐거운 마음으로 실천하자.
    
    당뇨병정복을 위한 생활수칙
    
    환자 자신이 당뇨병 전문가가 되자
    - 환자가 당뇨병을 알고 모르고에 따라 치료효과가 다르다
    - 긍정적인 생각이 중요하다
    
    생활습관을 바꾸자
    - 잘못된 생활습관을 바꾸면 당뇨병 치료는 반 이상 성공이다.
    - 당뇨병도 좋아지고 합병증도 예방된다.
    
    잘 먹자
    - 식사는 제때, 적당량을 골고루 먹는다.
    - 당뇨병은 배고프게 지내는 병이 아니다.
    - 외식, 회식을 피한다. 야식, 간식은 혈당을 올리는 주범이다.
    
    많이 움직이자
    - 운동은 일주일에 3번 이상, 한번에 30분 이상 땀이 나게 한다.
    - 되도록 걷고 엘리베이터, 에스컬레이터는 타지 말자.
    
    혈당, 혈압, 콜레스테롤을 자주 체크하자
    - 혈당을 자주 재서 기록하고 당화, 혈색소는 3개월에 한번 잰다.
    - 혈압은 130/80mmHg이하로 하고 혈압 약은 여러 개 쓸 수도 있다.
    - 좋은 콜레스테롤과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알자.
    
    의사 말을 잘 따르자.
    - 본인이 알아서 약을 줄이거나 끊으면 안된다.
    - 이상한 치료법에 속지 않는다.
    
    과음, 담배는 피하자
    - 흡연은 혈당과 혈압을 높인다.
    - 과음은 금물, 소량의 술은 나쁘지 않다.
    
    발 관리에 정성을 쏟자.
    - 매일 씻고 상처가 있는지 살핀다.
    - 편한 운동화를 신는 게 좋다.
    
    장기적으로 합병증 검사를 하자
    
                        출처 : 대한당뇨병학회
    
    
    당뇨병 생활수칙
    1. 음식을 골고루 균형 있게 섭취한다.
    2. 식사는 필히 1일 3회 해야 한다.
    3. 가공식품보다는 자연식품(생과일, 생야채)등을 섭취한다.
    4. 섬유소가 많은 음식(복숭아, 양배추, 사과껍질 등)을 선택한다.
    5. 고기류는 기름기를 제거하고 섭취한다.
    6. 설탕 성분이 없는 인공감미료(아스파탐)를 사용한다.
    7. 설탕대신 식초, 겨자, 생강 등을 사용한다.
    
    당뇨병 환자의 겨울철 식사요령
    주스, 우유, 과일 등을 섭취해야 한다.
    특히 혈당강하제나 인슐린을 사용하는 당뇨인은 이부분에 특히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겨울철 식사요령
    겨울철에는 추위 때문에 활동량이 줄어들고 연말분위기로 잦은 외식이
     있기 때문에 당뇨인의 경우 식사요법에 더욱 신경을 써야 한다.
    
    당뇨인의 식사법의 기본은 자신의 하루 총 열량 범위 내에서 올바른
    영양을 세 끼에 골고루 나누어서 섭취하는 것이다.
    
    흔히 무조건 적게 먹는 것이 당뇨 식사요법이라고 생각하는 경우가 많
    은데 잘못된 상식이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무기질이 부족하지 않게 섭취할 수 있
    어야 올바른 당뇨 관리가 된다.
    
    1. 탄수화물, 어육류, 채소류, 지방 등이 고루 배합된 음식을 선택한다.
    2. 영양의 균형과 양을 지키되 열량이 높지 않고 양껏 먹을 수 있는
       식품을 먹자
    3. 사용한 재료나 분량을 알기 어려운 음식은 피하는 게 좋다.
    4. 식사 때 개인 접시를 요구하자.
       그렇게 해야 먹어야 할 음식 종류와 양을 미리 덜어서 식사할 수
       있다.
    5. 즉석식품이나 가공식품은 대개 염분이 많이 들어 있으므로 선택을
       자제 하자
    6. 음식을 오래 씹자. 과식 방지에 도움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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