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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삼복 더위의 시작은 (초심자)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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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5 19:0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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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4
삼복(三伏)이란 초복(初伏)과 중복(中伏) 말복(末伏)으로 여름철의 몹시 더운 기간을 의미하여, 초복(初伏)은 하지(夏至)후의 첫 번째 경일(庚日-하루하루의 일진日辰 중 천간天干이 경庚에 드는 날)이며
※천간 :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중복(中伏)은 초복(初伏) 다음으로 하지(夏至) 후의 네 번째 경일(庚日)을 말하며
말복(末伏)은 삼복 가운데 마지막으로 입추(立秋, 가을의 시작이며, 음력 7월의 절입일節入日)가 지난 뒤의 첫 경일(庚日)날 이다.
삼복(三伏)을 다른 말로는 삼경(三庚)이라고도 한다. 삼복은 보통 7월 중순에서 8월 중순까지로 일년 중 가장 더울 때로서 허한 몸을 보호하기 위해 삼계탕(蔘鷄湯)이나 보신탕(補身湯) 등을 먹는 풍속이 있다.
그리고 복(伏)은 개(犬)가 사람(人)을 보고 달려들어 엎드린다는 의미로 복종(僕從) 굴복(屈伏)의미이다. 이 더운 날을 복(伏)이라고 한 까닭은 이 때가 되면 여름에 왕성(旺盛)했던 양기(陽氣)가 차츰 쇠(衰)하여 가을인 입추(立秋)로 지나 음기(陰氣)로 세력이 전환되기는 하지만 아직은 여름의 양기(陽氣)를 밀어내지 못해 음기(陰氣)의 기운이 미약하므로 잠복해 있는 상태 즉 "엎드려 있는 상태"라 하여 삼복(三伏)이라 부른다.
복(伏)의 기원(紀元)은 즉 춘추시대(春秋時代) 진(秦)나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매년 이 날만 되면 궁중(宮中)에서 성대(盛大)한 제사(祭祀)를 지내고 희생(犧牲)으로 개를 잡아 성의 네 문에 걸어 재앙(災殃)을 물리쳤다는 기록이 있다.
초복과 중복은 10일 간격이며(천간天干이 10이기 때문), 중복과 말복은 약 20일 전후이다.
그리고 복날에 먹는 음식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삼계탕(蔘鷄湯) : 여름내 쇠해진 원기회복과 더위를 물리치는 음식으로 복날에 대부분의 가정에서 즐겨 먹으며, 보통 햇병아리를 잡아 인삼과 대추, 찹쌀을 넣고 푹 고아서 먹는다.
▶개장, 구장(狗醬), 구탕(狗湯), 보신탕(補身湯) : 삼복(三伏)의 복(伏)자가 사람 인(人) 변에
개 견(犬)자를 쓴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복날 개고기를 먹는 것은 더위를 다스림과 아울러
보신(補身)및 액(厄)을 물리치기 위함인데, 종교에 따라 금기하기도 한다. 그리고 복날에 개장은 보리밥과 함께 먹기도 하였다. (☞ 醬:장, 간장, 된장의 의미)
▶팥죽 : 동지(冬至)와 마찬가지로 무더운 복(伏)중에도 악귀(惡鬼)를 쫓는 의미에서 붉은 빛의 음식인 팥죽을 먹는 풍속도 있었는데, 보통 찹쌀가루로 만든 새알심(경단:瓊團)을 함께 넣어 먹었다.
※천간 : 甲, 乙, 丙, 丁, 戊, 己, 庚, 辛, 壬, 癸
중복(中伏)은 초복(初伏) 다음으로 하지(夏至) 후의 네 번째 경일(庚日)을 말하며
말복(末伏)은 삼복 가운데 마지막으로 입추(立秋, 가을의 시작이며, 음력 7월의 절입일節入日)가 지난 뒤의 첫 경일(庚日)날 이다.
삼복(三伏)을 다른 말로는 삼경(三庚)이라고도 한다. 삼복은 보통 7월 중순에서 8월 중순까지로 일년 중 가장 더울 때로서 허한 몸을 보호하기 위해 삼계탕(蔘鷄湯)이나 보신탕(補身湯) 등을 먹는 풍속이 있다.
그리고 복(伏)은 개(犬)가 사람(人)을 보고 달려들어 엎드린다는 의미로 복종(僕從) 굴복(屈伏)의미이다. 이 더운 날을 복(伏)이라고 한 까닭은 이 때가 되면 여름에 왕성(旺盛)했던 양기(陽氣)가 차츰 쇠(衰)하여 가을인 입추(立秋)로 지나 음기(陰氣)로 세력이 전환되기는 하지만 아직은 여름의 양기(陽氣)를 밀어내지 못해 음기(陰氣)의 기운이 미약하므로 잠복해 있는 상태 즉 "엎드려 있는 상태"라 하여 삼복(三伏)이라 부른다.
복(伏)의 기원(紀元)은 즉 춘추시대(春秋時代) 진(秦)나라로 거슬러 올라가는데 매년 이 날만 되면 궁중(宮中)에서 성대(盛大)한 제사(祭祀)를 지내고 희생(犧牲)으로 개를 잡아 성의 네 문에 걸어 재앙(災殃)을 물리쳤다는 기록이 있다.
초복과 중복은 10일 간격이며(천간天干이 10이기 때문), 중복과 말복은 약 20일 전후이다.
그리고 복날에 먹는 음식에는 다음과 같은 것들이 있다.
▶삼계탕(蔘鷄湯) : 여름내 쇠해진 원기회복과 더위를 물리치는 음식으로 복날에 대부분의 가정에서 즐겨 먹으며, 보통 햇병아리를 잡아 인삼과 대추, 찹쌀을 넣고 푹 고아서 먹는다.
▶개장, 구장(狗醬), 구탕(狗湯), 보신탕(補身湯) : 삼복(三伏)의 복(伏)자가 사람 인(人) 변에
개 견(犬)자를 쓴 것에서 알 수 있듯이, 복날 개고기를 먹는 것은 더위를 다스림과 아울러
보신(補身)및 액(厄)을 물리치기 위함인데, 종교에 따라 금기하기도 한다. 그리고 복날에 개장은 보리밥과 함께 먹기도 하였다. (☞ 醬:장, 간장, 된장의 의미)
▶팥죽 : 동지(冬至)와 마찬가지로 무더운 복(伏)중에도 악귀(惡鬼)를 쫓는 의미에서 붉은 빛의 음식인 팥죽을 먹는 풍속도 있었는데, 보통 찹쌀가루로 만든 새알심(경단:瓊團)을 함께 넣어 먹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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