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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 불쌍한 중생 계속 갈켜 줘잉---- (전영옥)
백운도사님, 똥꼬(분명 자칭임)도사님,
내가 인용한 "水至淸則無魚 人至察則無徒" 란 글구두 공자님 말씀인 "術而不作" 과 같은 의미로 활용한
건 데, 곰곰히 생각해 보니 다소 오해의 소지가 있을 수도 있다는 생각이 드네...
요즈음 사실 인정이 다소 메마른 각박한 사회생활을 하다보니 너무 자기 주장만 세워두 불필요한 오해로
손해보고, 또 너무 남의 생각에 치우치다 보면 좀 모자란 사람으로 취급당하기 쉽상이구 해서, 가급적
인생사 살면서 극단에 치우치지 말고 중용의 도를 유지하면서 사는 편이 어떨가 하는 생각에 써 봤는데..
물론 우매한 중생이 중용의 도를 지킨다는 것은 것은 더더욱 어렵겠지...
백운도사님, "求願諒" 은 무쓴 뜻인지, 갈켜 주고 앞으로두 변함없이 선현의 좋은 글을 계속 올려
같이 공유하자, 내가 수업료로 대치동 세꼬시 한 번 쏠께...
글구 똥꼬도사님, 그 힘찬 방구의 무한한 에너지로 기가 다 빠진 인왕산 행자사의 微風을 시원하게
날려 보내구 좋은 글 많이 많이 올려주기 바라네, 휘공회 산행에는 그다지 많은 체력이 필요없으니
시간이 나는대로 참석 바라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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