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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 징한거... (윤석길)
아침에 문을 열었더니 왠 넘이 나른 보더니 "너 누구냐?" 하질 안갔어?
거울을 들여다 봤지. 근데 거울에 비친 난 내가 아니었어. 그럼 난 누구냐?
오늘 아침 운학일 보자 내가 누군지 알았어.

불쌍한 넘들!
지금까지 자신이 누군지도 모르고 살아온 넘들!!!

저녁에 운학일 봐야 소주라도 생각나는데 아침이라 안타깝구먼...
그런다고 저녁엔 찾지마라. 난 오늘 저녁 시골에서 오시는 어르신네 만난다.
근데 운학아!
배경음악 까라부리면 더 징한데 다음엔 얘기해라.
내가 더 징한거 보내줄께 너 사서함으로...

오늘은 좋은날이오야 할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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