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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레드 바이올린 vs 아버지의 의자 (전영옥)
윤석길이가 좋은 아침 부터 이 글을 읽으면 열 왕창 받을 텐테....
그렇다구 사실을 사실대로 야그 안 할 수도 없구... 참 고민되네....
애이 할 수 없지, 또 한 번 욕먹을 셈치고 써야 겠다...
요 몇줄 아래에 있는 72회 최영호 후배가 올린 음악은 어찌나 음색이 좋구,
바이올린의 미세한 음율이 귀에 선명하게 들리는 지... 모든 체내에 있는
세포가 짜릿한 전율을 느낄 정도로 좋은 데, 우찌하여 윤회장이 올린 음악은
잡음이 찍찍 거리구, 가사두 전혀 안들리는 지, 그 이유를 모르겄네...
혹시 내 컴의 오디오에 이상이 있다면 둘 다 잘 안들려야 할 텐데....거 참 이상하네....
석길아! 성깔내지 말고, 혹시 음악 올리는 거, 다시 한번 확인 부탁하네...
글구 72회 최후배가 올린 레드 바이올린이란 영화를 작년인가, 종로2가 씨네코아에서
본 적이 있는 데, 그 당시에는 최후배가 올린 글과 같이 그 심오한 배경을 잘 이해를
못하고 보았는 데, 지난 번에 로댕의 지옥의 문도 좋았고, 요번에두 정말 좋은 음악을
배경으로 많은 것을 일깨워 주워 고맙소, 앞으로도 훌륭한 글과 음악을 계속 부탁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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