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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회장단 모임결과 보고」 (김응구)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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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5 16:3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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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
오랜만에 우리 홈피에 글을 올리는군요
매일 아침 67회 홈을 먼저 들러본 후 하루일과를 시작하는데도 바쁘다는 핑계와 워낙 글재주가 없어서 자주 글을 올리지 못하는 것 미안합니다.
그래도 윤석길, 전영옥, 그리고 최근에 최경근, 이충노, 이정식, 오홍조등이 우리홈피를 따뜻하게 데우는 것을 보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라오
95년에 67회 동창회장에 반강제적(?)으로 선출된 지 어언 7년이 지나면서 처음의 뜨거웠던 열정도 식어버리고, 다소 형식적이고, 의례적인 동창회장으로 변질되어버린 스스로의 모습에 부끄럽고, 아쉬운 마음입니다.
개인적인 변명이라면 제가 경영하는 회사가 IMF직격탄을 맞으며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재기하기위해 몸부림치다보니 아무래도 동창회활동에 소홀하게 된 점 또한 솔직한 고백입니다.
2000년 새즈믄회 은사초청 신년회를 여러 동창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찬조로 성황리에 마치고서, 여러 차례 67회 회장단모임에서 거듭 사의를 표하고, 새로운 회장선출을 제안하였으나 계속 무시되어 왔습니다.
그러던 중 금년「신년회모임과 신임회장단 선출문제」를 의제로 지난 2월 6일 "회장단 긴급모임"을 개최하고 여러 시간 토의한 결과 금년 신년회는 시간과 준비부족관계로 생략하기로 하고, 6월 정기총회시 신임회장을 선출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그동안 본인이 적임자라고 생각되는 동창들에게 회장직을 권유했던 여러 친구들중 대부분이 여러 가지 이유로 고사해왔으나 다행히도 금번에 하종면변호사가 희망의사를 피력하였기에 공식적인 선출기구나 방법은 아니지만 현 회장단에서 하종면을 잠정적으로 정하고 다음 6월 총회시까지 지금까지와는 달리 더욱 열정적인 동창회 활동을 주문하였습니다.
물론 자천타천의 다른 희망자에게도 문은 열려있습니다.
동창회장이라는 직책은 많은 시간과 동창들에 대한 열정과 다소간의 자금력(?)이 요구되는 무한 봉사직인데 한~두사람의 오랜 장기집권(?)은 바람직하지 않더라구요
새로운 조직구성과 열정으로 신선한 새바람을 일으켜야만이 동창회 활성화가 계속이어지리라고 확신하는바 부디 희망하는 동창은 물론, 하종면군의 새로운 활약상을 기대하면서 더욱 많은 동창들의 참여와 격려를 바랍니다.
67회 동창회 초대 이광호 회장단은 無에서 시작하여 10년동안 수고했는데, 특히 졸업 20주년기념 Home-coning Day를 성황리에 개최하는등 기초를 다졌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2대 회장단은 지금은 다소 빛 바랬지만 13개 직능별 조직으로 시작하였으며, 2가지 공약중 하나인 기금은 현재 2500만원을 조성했고, 회보발간은 "볼재" 2호로 안타깝게 중단되었으나, 다행히 67회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운영해오고 있으며 특히 새즈믄회 은사초청 신년회를 18분 선생님을 모시고 150여명이 함께 했던일등, 아쉽고, 부족하지만 다소 기반을 조성했다고 생각합니다.
차기 3대 회장단은 이를 더욱 발전시켜서 다가올 휘문 100주년시 67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도록 크게 성장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 나이가 50을 앞두고 있는데 이제 더욱 동창들이 그리워지고, 서로 의지하며 자주 만나게 되는 세대일겁니다.
요즘은 부모님들 장례식에 다니지만 몇년지나지 않아 자녀 결혼식장에들 다녀야 할 것이외다
웬지 김새는 소리를 지껄였나 싶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이기에 우리끼리 더 자주보고, 뭉치고, 힘내자는 표현을 하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차기 회장단의 역할이 막중하기에 우리 모두 함께 67회 터전을 닦아 나가자는 제언을 부칩니다.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
W-H-I-M-O-O-N ! 휘문, 휘문, V I C T O R Y 야 ! ! !
매일 아침 67회 홈을 먼저 들러본 후 하루일과를 시작하는데도 바쁘다는 핑계와 워낙 글재주가 없어서 자주 글을 올리지 못하는 것 미안합니다.
그래도 윤석길, 전영옥, 그리고 최근에 최경근, 이충노, 이정식, 오홍조등이 우리홈피를 따뜻하게 데우는 것을 보고 항상 감사하는 마음이라오
95년에 67회 동창회장에 반강제적(?)으로 선출된 지 어언 7년이 지나면서 처음의 뜨거웠던 열정도 식어버리고, 다소 형식적이고, 의례적인 동창회장으로 변질되어버린 스스로의 모습에 부끄럽고, 아쉬운 마음입니다.
개인적인 변명이라면 제가 경영하는 회사가 IMF직격탄을 맞으며 사업이 어려워지면서, 재기하기위해 몸부림치다보니 아무래도 동창회활동에 소홀하게 된 점 또한 솔직한 고백입니다.
2000년 새즈믄회 은사초청 신년회를 여러 동창들의 적극적인 협조와 찬조로 성황리에 마치고서, 여러 차례 67회 회장단모임에서 거듭 사의를 표하고, 새로운 회장선출을 제안하였으나 계속 무시되어 왔습니다.
그러던 중 금년「신년회모임과 신임회장단 선출문제」를 의제로 지난 2월 6일 "회장단 긴급모임"을 개최하고 여러 시간 토의한 결과 금년 신년회는 시간과 준비부족관계로 생략하기로 하고, 6월 정기총회시 신임회장을 선출하기로 결의하였습니다.
그동안 본인이 적임자라고 생각되는 동창들에게 회장직을 권유했던 여러 친구들중 대부분이 여러 가지 이유로 고사해왔으나 다행히도 금번에 하종면변호사가 희망의사를 피력하였기에 공식적인 선출기구나 방법은 아니지만 현 회장단에서 하종면을 잠정적으로 정하고 다음 6월 총회시까지 지금까지와는 달리 더욱 열정적인 동창회 활동을 주문하였습니다.
물론 자천타천의 다른 희망자에게도 문은 열려있습니다.
동창회장이라는 직책은 많은 시간과 동창들에 대한 열정과 다소간의 자금력(?)이 요구되는 무한 봉사직인데 한~두사람의 오랜 장기집권(?)은 바람직하지 않더라구요
새로운 조직구성과 열정으로 신선한 새바람을 일으켜야만이 동창회 활성화가 계속이어지리라고 확신하는바 부디 희망하는 동창은 물론, 하종면군의 새로운 활약상을 기대하면서 더욱 많은 동창들의 참여와 격려를 바랍니다.
67회 동창회 초대 이광호 회장단은 無에서 시작하여 10년동안 수고했는데, 특히 졸업 20주년기념 Home-coning Day를 성황리에 개최하는등 기초를 다졌다고 생각합니다.
우리 2대 회장단은 지금은 다소 빛 바랬지만 13개 직능별 조직으로 시작하였으며, 2가지 공약중 하나인 기금은 현재 2500만원을 조성했고, 회보발간은 "볼재" 2호로 안타깝게 중단되었으나, 다행히 67회 홈페이지를 구축하여 운영해오고 있으며 특히 새즈믄회 은사초청 신년회를 18분 선생님을 모시고 150여명이 함께 했던일등, 아쉽고, 부족하지만 다소 기반을 조성했다고 생각합니다.
차기 3대 회장단은 이를 더욱 발전시켜서 다가올 휘문 100주년시 67회가 중추적인 역할을 훌륭히 수행할수 있도록 크게 성장하기를 간절히 소망합니다.
우리 나이가 50을 앞두고 있는데 이제 더욱 동창들이 그리워지고, 서로 의지하며 자주 만나게 되는 세대일겁니다.
요즘은 부모님들 장례식에 다니지만 몇년지나지 않아 자녀 결혼식장에들 다녀야 할 것이외다
웬지 김새는 소리를 지껄였나 싶지만 어쩔수 없는 현실이기에 우리끼리 더 자주보고, 뭉치고, 힘내자는 표현을 하는 말입니다.
그러기에 차기 회장단의 역할이 막중하기에 우리 모두 함께 67회 터전을 닦아 나가자는 제언을 부칩니다.
우리 모두 건강합시다.
W-H-I-M-O-O-N ! 휘문, 휘문, V I C T O R Y 야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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