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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두자리 산행이 될 뻔 했는 데... (전영옥)
정식이가 휘공회 산행에 참석 했더라면, 딱 10명이 되어 두자리 산행이 될 뻔 했다.
다음 산행(2.28-3.1 예정)은 강원도 지역의 휴향림에서 1박하고, 등산이 계획되어
있으니 꼭 같이 참석해서 맑은 공기도 마시고, 피로한 심신두 단련하자 꾸나...
그 날(2.17)은 김응구 회장,김기국,김규한, 김일붕,김응규,김학주,오홍조, 장영상, 나,
그리고, 김학주 원장의 아리따운 어부인, 김응구 회장의 미래를 책임질 듬찍한 아들 등,
모두 11명이 참석해서 비가 부슬부슬 내려 한껏 운치있고, 안개가 자욱하게 낀 도봉산을 올랐다.
구봉사-성도원을 지나 도봉산 제4휴식터에서 휘산회 동문 200여명과 합류하여 시산제를 올렸다.
우리 67 휘공회가 발족한 이후 처음으로 휘산회에 공식적으로 참석하여 산신령님께
우리 산악회의 무궁한 발전과, 우리 산악회원 모두의 개나발(개인과 나라의 발전)을 기원하였다.
앞으로, 강성신, 강용환,김상희, 김영찬, 손관음배, 송호섭, 유홍림, 윤석남, 이정식,이종규(가나다순)
등이 참여하면 휘공회 멤버가 20-30명 정도로 늘어 나는 것은 시간 문제이고, 우리 67회의
학계, 의료, 금융, 법조, 재계 등을 총 망라하는 무시 무시한 공룡 모임이 될 수 있으리라 확신한다.
그 날두 우리 휘공회 회원들은 김학주 원장의 처방에 따라 만장봉식당에서 동동주로 산행 뒷풀이를
간단히 하고는, 식당 앞에서 w-h-i-m-o-o-n-휘공-휘공-빅토리-야---를 보통, 빠르게, 더 빠르게,
삼창을 하고는, 그 날 산에서 단련한 딴딴하고 건강한 하체의 힘으로 집에 귀가해서 어부인들을 쥑여
주었다. 항간의 소문에 의하면 그 날 이웃 집에서는 엄청난 소음 공해루 인해 밤잠을 설쳐다는
썰이 있었다.(물론 일부 회원은 강남으로 건너 가서 몸이 완존히 망가졌다는 썰두 있음)
우리 휘공회는 67회 동기만이 共유할 수 있는 公공의 모임이자, 空상하고 攻할한 恐룡모임이니
동기들의 많은 참여를 바라는 바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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