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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신선하고 맛이 좋습니다. (이충노)
2월 5일 저녁에 -정확히 말하면 늦은 밤 23:30분(왜냐하면 한잔하고 들어왔으니까)에 집사람이 시원한 콩나물 김칫국을 준비했는데, 맛이 시원- 얼끈하니 숙취해소도 될겸 들어보라고 해서 약간의 밥과 콩나물 김칫국 더불어 윤기에게 신청하여 윤기가 보내준 명란젓과 함께 먹으니 입맛도 나고 기분이 무척 좋더라구. 그간 명란젓, 어리굴젓 등이 머리속에서 간절했는데 소원풀이 했음. 우리 동기들 설날을 맞이하여 젓갈로 입맛을 살려 보더라구? 신선하고 맛이 좋습니다. 그리고 윤기야 어제 은행에 가서 계좌이체를 해야 했는데 은행에서 공적인 일 마무리후 회사로 돌아와서는 은행에 가서 뭔가 잊어버린 것 같았는데 집에 귀가해서 명란젓을 보고서야 아이고 내가 입금을 잊어버린 것을 알았다네. 기억력 하나로만 겨우 버텨왔는데 요즘은 자주 잊어버려..., 오늘은 반드시 입금될걸세. 미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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