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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미소야를 방문하고서... (윤석길)
오늘 토요일 점심시간,
형님,누님 그리고 조카 모두 넷이서 이성택이 운영하는 미소야를 갔다.
1x특생선초밥,1x돈가스정식,2x(우동+생선초밥) 그리고 1x초밥을 시켰더니 성택이가 우동 한그릇을 덤으로 준다. 말려도 소용없었다.
성택이 얼굴이 그리 좋지 않았다(작년 6월에 봤을때와 비교한바로는). 더 좋아지는 방법이 있냐고 물었더니 좋아지는 방법은 없고 이식만이 나을 수 있다고 얘기한다. 마음이 그리 편치 않았다. 내가 그렇게 친하게 지내는 사이도 아닌데 이런 감정을 느끼는 건 동창이라는 이유...
다시 보자고 나오는데 왠지 가슴이 찡하다. 나도 신장에 물혹이 있는데 신경 쓰인다.
친구들아,
틈나면 한번 가봐. 몰라도 전혀 문제 없다. 그저 나 67회다 하면 반갑게 맞아준다. 거기에 덤으로 우동도 주니깐...
이걸 쓰기위해 이렇게 회사에 나왔단다. 오늘 꼭 써야할것 같아서...
사랑하는 마음을 남에게로 한번쯤 돌려보자.
상진에게 감사함도 전하면서...
그리고 성택아 건강해라 -> 이건 67회 친구들이 보내는 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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