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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와 이리 존노! (전영옥)
요즈음 67회 홈피는 석길이 하고 내가 도배하는군.
어쨌거나 우리 친구들이 모두 잘 되어 가는 것을
추카하지 않코는 가만히 못있껀네. 그려,
위재준이 무궁화 세개 대령되고, 김일붕이는 공직에서
전산전문직으로서는 최고봉인 공무원되고, 최종호는
대 삼성 상무이사되고, 와 이리도 기분이 좋노!
어제 김일붕이 축하연은 완전히 주객이 전도되어
윤석길이 날이 었다. 시종일관 마이크 잡고,무대를
장악하고는 마담상하고 국적불명의 람바다 비슷한 춤을
추면서 까딱하면 거시기(?)로 얼굴을 찌를 정도로...
어찌나 정력이 넘치는 지, 이 모든 것은 그 동안 꾸준히
산행한 덕분이 아닐까 하네. 뉴질랜드에 있는 마누라
생각이 간절할 끼다.
어제 김일붕이가 와이프한테 "여보, 나두 이제 애들 학자금
지원 받아"하였다는 말이 어찌나 가슴에 저며 오던 지...
서경보 스님, 진심으로 추카하네.
요번 일요일은 열일 제껴 두고 우리 함께 산행해보자 꾸나!
만남 일시: 2001. 11. 11(일요일) 09:30
만남 장소: 수락산역 (지하철 7호선)
기타 사항: 올 사람들은 이 메일 하단에 답변을 띄우거나
윤석길 총무(011-237-7670),혹은 나에게 연락바란다(019-337-1805, 3703-5052)
추 신: 김응구, 강성신, 김기국, 김상희, 김일붕,김학주, 박종서,손관음배, 이광수, 이상진, 이종규,
오홍조, 윤석남, 장영상,하영준 등은 필참바람 (아주 특별한 사정이 있으면 할 수 없고....)
그리고 여러 친구들도 모처럼 만나 멋진 산행도 하고, 정담도 나누는 시간을 갖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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