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커뮤니티 메인

휘문교우회 로고
📖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답변] 중도, 섭생입산이 아니길! (전영옥)
앗! 나의 착각! 윤총무 미안하이.
나이가 이제 50앞을 바라보니 치매전조현상이 있네 그려.
나는 오늘이 토요일인줄 알았네.
일요일은 앞의 메일과 같이 사정이 어려우니 동행은 곤란하고
마음은 함께 하니 즐거운 산행을 기대하네.
모처럼 선수등산한다 하니 기쁘네.
참고로 포대능선에서 만장봉 코스로 갈 때, 직선으로 가지 말고
포대능선가는 도중 포대진지를 조금 지나 우회해서 가기 바라네.
왜냐하면 직선코스는 가파른 절벽을 쇳줄 하나에 붙잡고 함참을
가야하는 데 거기서 떨어 지면 까마득한 낭떠러지라 위험하네.
1년에 1-2명은 꼭 떨어진다네.
윤총무, 아직 무릎이 안 좋은 것으로 기억되니 명심하기 바라네.
그리고 우회한 후 조금 무리다 싶으면 도봉주능선 중간 쯤에
막걸리 장수가 있는 곳에서 계곡따라 내려가면 마당바위로 해서
천축사로 내려 올 수 있다네. 참고하기 바라네.
혹시나 그럴리는 없겠지만(?) 개꾹이가 직선코스로 가자고 하면
절대 무리하지 말라고 말리기 바라네. 신신당부하네...
그럼 요번 일요일 즐거운 산행이 되기를 바라고, 다음 산행에는
동행하기로 하세. 안녕.....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