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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최후의 붉은 戰士 누락 (전영옥)
아래 윤석길 총무가 거명하신 휘문의 붉은 전사 이름중에
한사람의 이름이 빠져 올립니다.
김학주 한내들 병원장입니다. 바쁜 병원일정 가운데에도 땅거미가
어스름이 질 무렵인 대운동장에서의 여흥시간에 참석했습니다만,
운동회에 참석하려는 그 의지는 어느 누구에게도 못지않았습니다.
그 날 67회 휘문의 붉은 전사들은 옛날의 녹슬지 않은 기량을 발휘
하여 하영준 1골, 본인 1골, 이상진 어시스트 2골로 백군에게
5:2로 이겼습니다. (물론 69회, 71회 후배님들의 지원에 감사드립니다)
김회장, 이광호, 오홍조, 조영훈이 참여한 줄다리기도 이겼고,,,,,
아무튼 모처럼 그리운 동기들과 만나 소주 한잔 하면서 회포도 풀고,
운동도 하고 무척 기분 좋은 하루를 보냈더니 엔돌핀이 팍팍 솟구쳤
습니다. 내년 운동회에는 보다 많은 동기들이 참여하여 좋은 시간을
가졌으면 합니다.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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