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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휘문(67)인의 十誡命 (김응구)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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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5 13:3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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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4
휘문(67)인의 十誡命
변화무쌍했던 기습폭우와 열대야 여름도 계절의 최고 걸작품인 가을앞에선 꼬리를 내리는 듯 어언 朝夕으로 초가을 냄새가 물씬 베어나는군요
어쩌면 우리 67회 친구들의 인생 旅程과 비슷한 계절인 듯 싶습니다.
지난동안을 돌이켜볼 때 갓 피어난 꽃망울 같던 휘문재학시절의 철부지 소년들이 각자 희망과 진로대로 대학을 거쳐 사회로 뿔뿔이 흩어져서 나름대로 뜨겁게, 열정적으로, 엄청난 폭퐁우가 몰아치는 변화앞에서도 꿋꿋이 견디고서, 이제는 자기 인생의 결실을 조금씩 거두어 가는 어언 한 인생의 초가을 문턱에 서있는 자신을 보게됩니다.
연습없는 인생旅程에서 각자의 열매를 계산해보니 우리 모두는 아쉬움과 부족함뿐이리라 생각되겠지요
그러나 이제부터가 중요합니다.
휘문학창시절이 서로 어우러져 미래를 위해 함께 모내기한 시절이라면 이제야 말로 서로돕고, 격려하며, 힘을모아서 보다 알차고, 큰 열매를 거두어야 할 추수의 시기인 것입니다.
그동안 삼삼오오, 끼리끼리의 소 모임들에는 대부분 동창들이 참여 또는 연결되어 왔으나 67회전체 응집에의 참여만큼은 웬지 소극적이거나, 아예 기피해버리는 친구들이 많은 실정입니다.
금년 고교야구에서 무서운 불방망이와 세련된 수비로 돌풍을 몰고가면서 휘문의 잘못 인식되어진 전통(?)을 갈아치워버린 휘문야구처럼
우리 67회도 이제 어색해하거나 거리끼지 말고 더크고, 더넓고, 더깊은 67회 전체의 "場"에 다함께 참여하여 각자의 소중한 열매를 거두는 것은 물론 더불어 친구들의 더 큰 수확에 동참하는 귀중한 계기를 마련코자 다음의 제안을 부칩니다.
변화무쌍했던 기습폭우와 열대야 여름도 계절의 최고 걸작품인 가을앞에선 꼬리를 내리는 듯 어언 朝夕으로 초가을 냄새가 물씬 베어나는군요
어쩌면 우리 67회 친구들의 인생 旅程과 비슷한 계절인 듯 싶습니다.
지난동안을 돌이켜볼 때 갓 피어난 꽃망울 같던 휘문재학시절의 철부지 소년들이 각자 희망과 진로대로 대학을 거쳐 사회로 뿔뿔이 흩어져서 나름대로 뜨겁게, 열정적으로, 엄청난 폭퐁우가 몰아치는 변화앞에서도 꿋꿋이 견디고서, 이제는 자기 인생의 결실을 조금씩 거두어 가는 어언 한 인생의 초가을 문턱에 서있는 자신을 보게됩니다.
연습없는 인생旅程에서 각자의 열매를 계산해보니 우리 모두는 아쉬움과 부족함뿐이리라 생각되겠지요
그러나 이제부터가 중요합니다.
휘문학창시절이 서로 어우러져 미래를 위해 함께 모내기한 시절이라면 이제야 말로 서로돕고, 격려하며, 힘을모아서 보다 알차고, 큰 열매를 거두어야 할 추수의 시기인 것입니다.
그동안 삼삼오오, 끼리끼리의 소 모임들에는 대부분 동창들이 참여 또는 연결되어 왔으나 67회전체 응집에의 참여만큼은 웬지 소극적이거나, 아예 기피해버리는 친구들이 많은 실정입니다.
금년 고교야구에서 무서운 불방망이와 세련된 수비로 돌풍을 몰고가면서 휘문의 잘못 인식되어진 전통(?)을 갈아치워버린 휘문야구처럼
우리 67회도 이제 어색해하거나 거리끼지 말고 더크고, 더넓고, 더깊은 67회 전체의 "場"에 다함께 참여하여 각자의 소중한 열매를 거두는 것은 물론 더불어 친구들의 더 큰 수확에 동참하는 귀중한 계기를 마련코자 다음의 제안을 부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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