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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답변] 어이가 없어서.... (전영옥)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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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4 18:05:16
|
👀 64
어쩔수가 없어서...
그날 나도 사실은 wife가 술감시(?)하기 위해서 야구장 가기 위해서 나섰다가
지하철 타기 직전에 내가 말했지 " 여보! 나야 당신과 같이 예쁜 여자가 옆에 있으면
좋지만 다른 친구들 혼자 오는 데 민망하잖아. 마치 남편 감시하기 위해서 오는 것으로..."
순진한 마누라를 뒤로 하고 혼자 갔지만, 속 마음은 조용히 마치고 마누라를 위하여(?) 헬쓰하기로 마음을먹었썼지. 하지만 그게 마음대로 안되더군.
휘문의 야구 방망이가 어찌나 잘 돌아가는 지..., 어쩔수 없이 홈런 2방, 안타 18방 칠 때마다 팩소주를 비우다 보니 꼭지가 돌아버렸지.
그날 아침 백운대에 올라가 태극기를 바라보며 신선한 공기를 힘껏 마시며 느꼈던
희열과 낭만, 그리고 열정이 그대로 이어졌지. 참 보람있는 하루였다네....
그리고 어김없이 이어진 김회장,홍조, 응규와의 OB광장에서의 뒷풀이도 재미있었구...
그간의 인생살이와 무용담, 앞으로의 삶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지.
앞으로도 우리의 순수하고 진정한 우정을 휘문야구와 함께 가꾸어 나가세!
W-H-I-M-O-O-N 휘문! 휘문! 빅토리! 야!!!!
그날 나도 사실은 wife가 술감시(?)하기 위해서 야구장 가기 위해서 나섰다가
지하철 타기 직전에 내가 말했지 " 여보! 나야 당신과 같이 예쁜 여자가 옆에 있으면
좋지만 다른 친구들 혼자 오는 데 민망하잖아. 마치 남편 감시하기 위해서 오는 것으로..."
순진한 마누라를 뒤로 하고 혼자 갔지만, 속 마음은 조용히 마치고 마누라를 위하여(?) 헬쓰하기로 마음을먹었썼지. 하지만 그게 마음대로 안되더군.
휘문의 야구 방망이가 어찌나 잘 돌아가는 지..., 어쩔수 없이 홈런 2방, 안타 18방 칠 때마다 팩소주를 비우다 보니 꼭지가 돌아버렸지.
그날 아침 백운대에 올라가 태극기를 바라보며 신선한 공기를 힘껏 마시며 느꼈던
희열과 낭만, 그리고 열정이 그대로 이어졌지. 참 보람있는 하루였다네....
그리고 어김없이 이어진 김회장,홍조, 응규와의 OB광장에서의 뒷풀이도 재미있었구...
그간의 인생살이와 무용담, 앞으로의 삶에 대해서 많은 이야기를 나누었지.
앞으로도 우리의 순수하고 진정한 우정을 휘문야구와 함께 가꾸어 나가세!
W-H-I-M-O-O-N 휘문! 휘문! 빅토리! 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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