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어이가 없어서.... (김응구)
🧑 정부영
|
📅 2016-01-04 17:23:28
|
👀 57
어제(8/12)어이가 없어서 술한잔 했다네!
우리가 고 3때 광주일고에 야구깨진날 교복을 입어 노출된 우리친구들이 졸업생들뿐인 사복차림의 광주일고 응원단들에게 불의의 습격을 여러차례 당하여 십수명이 부상 당했던일이 생각나는군...
그당시 우리응원들단보다 몇곱절 더 많은 범광주일고 향우회원들의 광적인 응원으로 우리는 항상 위축될수밖에 없었는데, 어제는 어이가 없었다네....
응규, 홍조, 영옥, 영훈등 휘문야구 골수당원들과 함께한 어제시합은 가공할 불방망이의 휘문앞에 처절하게 무너지는 광주일고의 안쓰러움이 어이가 없었다네.
더욱 미묘했던 감정은 우리앞 경기가 중앙-청주기공 이었는데, 무기력한 중앙을 바라보다가 문득 옛날 생각이 떠오르더군
70년대쯤 한창 중앙이 잘 나갈때 우리는 본선도 어려울지경인데 중앙이 우승했던건지 서울운동장→
동아일보→계동을 전교생이 교기를 앞세우고 행진하던 모습을 엄청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기만 했던 생각이 스쳐가더군.
아무튼 휘문후배들 정말 자랑스럽고 어깨 으쓱했다네...
오늘(주일날)만은 술을 안먹겠다고 다짐했었는데 홈런두방에 먹고 또먹고, 핸드볼스코어인 18점의 가공할 타격에 수없는 소주잔을 꺾고 말았네.
라병웅응원단장형역시 나와 함께 했던 다짐을 언제 팽기쳤는지 취해버렸다네.
우리모두 "엔돌핀"을 팍팍 돌게 해보세!
「8월 19일(日)오후 6시 야간경기」
W-H-I-M-O-O-N Victory 야!!!
우리가 고 3때 광주일고에 야구깨진날 교복을 입어 노출된 우리친구들이 졸업생들뿐인 사복차림의 광주일고 응원단들에게 불의의 습격을 여러차례 당하여 십수명이 부상 당했던일이 생각나는군...
그당시 우리응원들단보다 몇곱절 더 많은 범광주일고 향우회원들의 광적인 응원으로 우리는 항상 위축될수밖에 없었는데, 어제는 어이가 없었다네....
응규, 홍조, 영옥, 영훈등 휘문야구 골수당원들과 함께한 어제시합은 가공할 불방망이의 휘문앞에 처절하게 무너지는 광주일고의 안쓰러움이 어이가 없었다네.
더욱 미묘했던 감정은 우리앞 경기가 중앙-청주기공 이었는데, 무기력한 중앙을 바라보다가 문득 옛날 생각이 떠오르더군
70년대쯤 한창 중앙이 잘 나갈때 우리는 본선도 어려울지경인데 중앙이 우승했던건지 서울운동장→
동아일보→계동을 전교생이 교기를 앞세우고 행진하던 모습을 엄청 부러운 눈으로 바라보기만 했던 생각이 스쳐가더군.
아무튼 휘문후배들 정말 자랑스럽고 어깨 으쓱했다네...
오늘(주일날)만은 술을 안먹겠다고 다짐했었는데 홈런두방에 먹고 또먹고, 핸드볼스코어인 18점의 가공할 타격에 수없는 소주잔을 꺾고 말았네.
라병웅응원단장형역시 나와 함께 했던 다짐을 언제 팽기쳤는지 취해버렸다네.
우리모두 "엔돌핀"을 팍팍 돌게 해보세!
「8월 19일(日)오후 6시 야간경기」
W-H-I-M-O-O-N Victory 야!!!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 21364 휘문북부교우회 신성수 당구모임 신년회에 초대합니다. 2016-01-04
- 21363 휘문북부교우회 신성수 신년산행에 초대합니다. 2016-01-04
- 21362 휘문67회 정부영 [답변] 어이가 없어서.... (전영옥) 2016-01-04
- 21361 휘문67회 정부영 [답변] 어이가 없어서.... (전영옥) 2016-01-04
- 21360 휘문67회 정부영 제 31 회 봉황대기 전국고교야구 대회 대진표 (관리자) 2016-01-04
- 21359 휘문67회 정부영 오늘도 바쁘오 김응구회장 (김응구) 2016-01-04
- 21358 휘문67회 정부영 test2 2016-01-04
- 21357 휘문67회 정부영 test 2016-01-04
- 21356 휘문67회 정부영 어이가 없어서.... (김응구) 2016-01-04
- 21355 휘문67회 정부영 홈 페이지 오픈을 축하합니다. (강용환) 2016-01-0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