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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지난 2.11일 옛 휘문학교 건물이 있었던 안국역에서 하영준(다물 정형외 (휘문)
🧑 정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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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6-01-04 17: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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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
지난 2.11일 옛 휘문학교 건물이 있었던 안국역에서 하영준(다물 정형외과 원장)의 주도하에 67회 축구부 모임을 가졌다. 그 날 모임의 목적은 지난 1월에 불의 사고로 숨진 고 이재혁군의 유족에게 조금이나마 조의를 표하기위함이고, 또하나는 이광수군의 육군 대령 진급을 축하하기 위함이었으며,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축구공으로 맺어진 우리들의 의리를 확인하고 이번 모임을 계기로 하여 앞으로도 변함없이 친목을 도모하자는 데 있었다. 그 날 모임의 참석자는 박효성(현대증권), 이광수(대령), 유석천(치과원장), 장봉진(서초구청), 주춘화(휘문교사), 하영준(정형외과원장), 황장욱(조선일보)군과 그리고 나 전영옥(행정자치부)등 8명이었고, 고재석(동대교수)군은 당초 참석하기로 되어 있었으나 학교 행사관계로 부득이 불참하였다. 우리들은 만나자마자 금방 의기가 투합되어 인근에 있는 목포집으로 자리를 옮겨 갈낙탕,파전등을 안주삼아 소주 열댓병을 까면서 휘문학교 졸업후의 첫 만남을 자축했다. 그간의 인생여정, 자녀이야기, 자기 분야에 있는 동문들의 동정 등에서 부터 정치이야기에 이르기 까지 그간의 만나지 못한 아쉬움을 모두 풀어버릴 정도로 열기가 대단히 뜨거웠다. 1차에서의 끝남이 너무 아쉬워서 우리들은 정부중앙청사옆에 있는 단란주점으로 자리를 옮겨 무대를 완전히 장악하고 각자의 십팔번 노래솜씨를 마음껏 뽐냈다. 그 날 나는 입만가지고 다녔고 1차 경비는 황장욱군이, 2차 경비는 병원을 운영하는 하영준, 유석천군이 부담하였다.다음 모임은 내가 주선할 것을 다짐하면서 우리들의 모임에 다른 교우들의 관심과 격려를 기대하고 다른 써클모임의 활성화를 바라며 이만 글을 줄인다. 안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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