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문70회!
휘칠!
휘칠은 설레임!
그냥 생각만 해도 맘이 두근거린다.
휘칠은 추억!
그냥 보고만 있어도 그 시절로 돌아간다.
휘칠은 낭만!
그냥 함께 있어도 지난날이 생각난다.
휘칠은 편안함!
그냥 옆에만 있어도 어머님같은 포근함이다.
휘칠은 고향!
그냥 아무때나 찾아 가고싶은 곳이다.
휘칠은 연인!
그냥 사랑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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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들...
12월 7일은 정기총회 및 송년회 날인 것 알지...
만일 나올까 말까 망설이는 친구들 있으면 용기내서 나오길 바래...
나도 3년 넘게 망설이다 4월 25일 야유회에 처음 나왔어...
날 알아보는 이 하나도 없었고 ... 나도 그랬지..
지금 생각해도 심장이 두든두근 거린다.
그 당시 내 후기글 한 번 읽어보면 얼마나 설레임이 큰지 알 수 있을거야.
그 이 후 글도 함 읽어봐라..
한 번의 용기가 얼마나 큰 기쁨과 행복과 삶의 에너지를 주었는지 알 수 있을거야.
난 친구들 만나고 부터 하는 일도 잘 되고 얼굴도 많이 밝아진 것 같아...
이제 우리 나이에 뭘 바라겠니...
추억을 함께 공유하고 나눌수 있고 적은 돈에 소주 한 잔 이 놈 저 놈 하면서
편안히 마실수 있는 추억의 친구들 있음 최고의 행복 아닌가 싶다.
사회에서 아무리 많은 사람들 만난들 세월이 흘러 벗어나니 아무 소용없더라고..
질풍노도의 시기를 함께 지낸 우리들.... 내재되어있는 추억을
끄집어 내어 공유할 수 있는 친구들만 있어도 얼마나 행복하고 눈가에 웃음이 맺히는지...
경험해 보면 알거야...
정신건강엔 동창친구들 만나는 것보다 더 좋은게 없는 것 같더라고.....
우리 나이엔 과거의 잘남도 못남도 다 소용없다.
세월이 흐르고 난 지금엔 모두가 똑같이 변하는 것 같더라...
얼굴 생김새도 키도 지식도 삶도 그리고 인생도...
나처럼 많이 망설이는 친구들 있음 한 번만 용기내서 나오길 바래...
혹시,
나오고 싶은데 몸이 좀 불편해서 못 나오는 친구있음 김회장이나 손총무한테 연락주면
집행부에서 당일 차편 준비해서 함께 할 수 있도록 부탁 해 볼께...
나처럼
많이 낮설어서 망설이는 친구있음 나와서 내 옆으로 와...
만에 하나
가진것 없어서 내 세울것 없어서 움츠리고 망설이는 친구 있으면
그냥 떳떳하게 나와... 지난 얘기 안 물어 볼께...혹시 회비가 부담스러워도 그냥 와..
우린 친구 아닌가!
그리고,
그 동안 만남 사이사이에 개인의 감정으로 동창모임에 잘 나왔다가 안 나오는 친구 있으면
이 참에 나와서 다 털어버리고 웃으면서 새로운 한 해 맞이하자.
또,
휘문70회 공식 모임하고는 별도 소모임으로 만나는 친구들도
이 번에 함께했으면 좋겠다. 이제 함께 해야하지 않겠나 싶다.
아울러
많이 아파서 병마와 싸우는 친구나 피치못할 사정이 있어 참가하지 못하는 친구들 있으면
자제분이나 제수씨라도 참가해서 안부 전해주고 추억 함께 공유하고 전달했으면 좋겠다.
우린 동창 아닌가???
동창!!!!
우리가 이제 살면서 얼마나 더 만날수 있겠니??
100번을 만날수 있게니...
1000번을 만날수 있겠니...
얼마 전까진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고 숫자나이를 무시하곤 했었는데...
이젠 숫자나이도 무시 못하겠더라고...
많이 추워지네... 친구들 건강 잘 챙기고
올 한 해 계획했던 일들 잘 마무리 하길 바래...
고마워.
휘문교우회70회 카페에 405명
휘문70회 밴드에 184명
포함, 그 외 친구들 모두 함께 했으면...
아래 사진에 있는 친구들 다 볼 수 있다는 소망이
허황된 욕심이고 꿈이겠지만...
그래도 바라고 싶다!
*** 모두를 보듬고 함께가는 휘문70회! ***
그대가 자랑스럽습니다.
【2014년 작년 참석자 명단】
류희명 구천경 함영찬 김동재 김정환 박종훈
강명훈 이예제 정재호 문창헌 이윤선 이경복
고영흠 나경우 박붕서 최용석 최성한 임동욱
신광순 최양운 홍성권 윤동길 윤정보 황해연
임두묵 서호원 홍원경 강정현 신태수 강명수
최상철 전해상 문창명 우관호 이종항 김근석
이호성 정성균 윤인덕 조남행 최성환 임경섭
신승철 김시걸 주신종 정철헌 최재희 채중석
김홍준 서동영 한승표 백석후 김영수 손인선
김영준 황종훈 박제호
휘문 57명
휘문여고 16명
합 73분이 참석하셨습니다.
**** 넘어진 친구를 일으키기위해서는 나도 머리와 몸을 숙여야 합니다 ***
그리고, 그 친구가 일어나면 나도 함께 일어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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