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수수의 습격 – 오메가3 vs 오메가6 [SBS 방영]
옥수수 지방을 먹게 돼 우리가 병들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SBS 'SBS스페셜-옥수수의 습격'은 이런 옥수수 지방의 문제점을 제기해 시청자들의 경악을 불러일으켰다.
미국 사우스 캐롤라이나에 사는 지미 무어 씨는 하루에 무려 300g의 버터를 먹는다. 하루에 필요한 칼로리 대부분을 버터에서 얻고 있는 것이다. 그런데 놀랍게도 이렇게 먹기 시작한 후 4년 만에 무려 60kg이나 감량에 성공했다.
또 프랑스 베르나르 르텍시에 씨는 버타와 달걀, 고기, 치즈 등 대부분 동물성 식품으로만 구성된 적용한 후 3개월 만에 몸무게도 줄어들고 지병이었던 고혈압도 크게 개선되었다.
그 동안 동물성 지방은 비만을 가져오고 동맥경화, 고혈압 등 질환의 원인이 된다고 알고 있었다. 그런데 위의 사례들을 종합해 보면 동물성 지방이 풍부한 식품을 먹고도 건강이 악화되는 일이 없을 뿐 아니라 오히려 좋아질 수도 있다는 것을 보인다. 어찌된 일일까?
2006 년 프랑스의 영양학자 피에르 베일은 버터 그 자체가 나쁜 것이 아니라 버터를 만드는 소에게 무엇을 먹였느냐에 따라 버터의 성분이 180도 바뀐다는 사실을 발견했다. 그 동안 각종 질환의 원흉으로 지목되었던 버터에게 면죄부가 내려지고 피에르 베일은 먹어도 콜레스테롤 수치가 올라가지 않는 버터를 생산하기 시작했다.
그가 발견한 기적의 버터를 만드는 방법은 너무나도 단순했다. 옥수수가 주성분인 곡물사료 대신 풀을 먹였을 뿐이었다. 1960년대를 기점으로 프랑스의 소들은 풀과 건초 대신 옥수수사료를 먹게 되었다. 피에르 베일에 따르면 옥수수가 소고기와 우유의 성분을 바꾸어 놓았다는 것이다.
프로그램은 옥수수에 들어있는 오메가-6와 오메가-3 지방산의 구성비율이 66대 1로 큰 불균형을 이루는 것이 문제라고 지적했다. 현대인의 오메가-6와 오메가-3의 섭취비율은 20:1로 심하게 불균형한 상태, 체내에 오메가-6 지방산이 너무 많으면 지방세포를 증식시키고 다양한 질환의 원인이 되기도 한다.
프로그램은 이와 같은 현상을 옥수수의 습격이라고 말했다.
더욱이 취재진이 평범한 가정 부녀의 머리카락을 조사하자 12살인 딸의 머리카락의 34%가 옥수수라는 결과가 나와 시청자들을 경악하게 만들었다. 이것은 우리가 먹는 대부분의 고기와 유제품이 옥수수 사료를 기반으로 만들어 지기 때문이다.
또 시중에서 구할 수 있는 달걀과 소고기를 구입하여 지방산 구성비율을 분석하자 달걀은 60:1 소고기는 108:1로 나왔다. 이런 식품을 먹는 우리들의 지방산 비율은 식품의 비율에 따라 불균형해 질 수 밖에 없었다.
특히 과체중인 사람들일수록 이 비율은 심하게 불균형 했으며 고도비만의 피 실험자중에는 100:1에 달하는 사람도 있었다. 정상 비율은 4: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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