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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포 허산을 다녀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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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의 화창했던 초가을날
김포 허산에서의 즐거웠던 하루


2015년 9월20일(일)

 
상협이가 살고있는 김포에 새로 들어선 신도시의 뒷산인 허산엘 다녀 왔다.
집합장소인 뉴고려병원 바로 뒤의 솔내공원에서 허산 헬기장까지
왕복 6키로 정도의 완만하고 푹신푹신한 트레킹 코스.
마지막 오르막길이었던 식당까지 하면 조금 더 되겠지만...

화창한 날씨에 소슬하게 불어주던 바람까지 즐거운 하루였다.
트레킹 중간중간 쉬어갈 수 있는 벤치와 정자가 많아서
쉬엄쉬엄 편안하게 걸을 수 있는 흙길의 트레킹 코스였다.

상전벽해라더니, 어느새 쭉쭉 올라간 고층아파트들이 즐비하고
사통팔달의 널찍한 도로들과 잘 정돈된 김포신도시 시가지.
곳곳에 심어진 가로수와 정원수들이 주홍색으로 물들기 시작하고,
구름도 거의 없이 전형적인 가을하늘은 파랗고...

세경엄마가 나눠주신 포도로 목을 축이고,
태흥이가 싸 온 삶은 밤도 깨물며 유유자적했던 산행.
저마다 가벼운 차림으로 편안하고 부담없는 산행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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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후에는 병선이와 상협이가 쏜 푸짐한 점심.
 보신탕, 닭백숙, 오리백숙, 닭도리탕 등으로 입이 즐거웠다.
안주가 푸짐하고 좋으니, 술이 저절로 땡겼다.
소슬한 초가을 바람을 맞으며 지평막걸리가 입에 달았다.
소주를 즐긴 친구들도 있고, 상협이가 가져온 몽골술도 맛보고...

바쁘신 일정 중 잠시 식당에 들러 식사도 못 하시고
서빙만 하다가 돌아서신 상협엄마께도 감사드립니다.
함께 서빙하신 세경엄마, 진주엄마 모두모두 감사합니다.

합정역에서 뉴고려병원까지 친구들을 실어 날랐던 재현이도 고맙고...
병선아! 상협아! 자~알 먹었다.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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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합장소인 뉴고려병원 버스정류장 앞에서...합정역 출발팀 + 이경식 + 김진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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곳곳에 설치되어있던 정자마루와 벤치들...잠시 발품을 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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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흥이가 싸 온 삶은 밤을 까먹는 중...이빨 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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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내공원에서 허산까지 왕복 5.8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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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엄쉬엄 가다보니 어느덧 산행종점인 헬기장...이곳에서 돌아서서 다시 솔내공원으로 원점회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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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를 기다리는 육군팀...우측에 바삐 걸어 들어오시는 상협엄마가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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닭과 오리를 기다리는 공군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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