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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유지족(吾唯知足):

오유지족(吾唯知足):

오유지족의 한자들은 "口"를 가운데에 두고 좌우상하에 각각 글자가 모여 1개의 글자를 이루고 있다.
(너와 내가 만족하니 더 이상 바랄 것이 없다.)

'나는 오직 족함을 안다.'
'나는 현재에 만족할 줄 안다.'
'지금 가진 것에 만족하라.(쓸데없는 욕심을 버려라.)'

나는 오직 만족한 줄을 안다.
모름지기 자신의 분수를 알고 적은 것(小欲)으로 만족할
줄 알아야 모든 사람이 고루 행복해진다는 뜻이다.

모든 것은 마음대로 되는 것도 아니고,
또 억지로 한다고 해서 되는 것이 아니듯,
모든 것이 순리대로 풀려야 하고,
모든 것이 진리대로 나아가는 것이다.

口(입구)자 중심으로 
뭉친 五자랑 (吾 나오) 隹자랑 (唯 오직유) 矢자랑 (知 알지) 
疋자 (足 발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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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회(顔回)가 서른두 살에 요절(夭折)하자,
공자께서 “하늘이 나를 버리시는도다.”라고 탄식했을 정도로 아끼던 제자인 안회는
가난하고 불우한 생활에도 불구하고 안빈낙도(安貧樂道)로 오로지 학문과 덕행에만 전념하였던 인물이다.
안회를 그리워하며 --->자신의 존재를 내세우지 않았던 삶을 살며
오로지 덕행의 길만 간 안회같은 진정한 군자(君子)”가 기다려지는 세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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