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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설악산 단풍 - 서북능선


재현이가 올린 산행후기를 보니 유례없이 힘든 산행에 애를 먹고,
진주는 부상까지 당하고, 진길이, 한중이도 다리에 쥐가 나고,
종구는 무릎이 아파 고생하고 경식이만 아무 얘기가 없는데...

서북능선이 돌이 많고 힘든 산행길이라는 건 다 아는 사실...
산사진을 찍는 산꾼들도 낙상을 많이 당하는 곳이다.
진주가 당한 모양인데, 그만하기가 참으로 다행이다.

재현이가 올린 몇 장의 사진에는 서북능선의 험한 길이 덜 나온 듯하여
이번에 고생한 휘선친구들 위로겸해서 서북능선의 단풍사진을 올린다.
원래는 커다랗고 멋진 사진들인데, 아다시피 이곳 교우회 사이트는
700픽셀 이상의 폭을 허용치 않고, 화질도 떨어지는 아쉬움이 있다.

조금 이른 감은 있으나 즐감하면서 피로한 몸을 풀기 바란다.
수고들 많았다.

휘선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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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산 단풍 - 서북능선


한계령-귀때기청봉-대승령-장수대: 서북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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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내설악은 옥녀탕 부근에서 한계령에 이르는 계곡일대이며,

안산(鞍山:1,430m)·
대승령(大勝嶺:1,210m)·가리봉(加里峯:1,519m) 등의

높은 산이 솟아 있다.


인제군 북면 한계리에서 양양으로 가는 도로변의 장수대(將帥臺)는

1950년대
대승폭포
주변에 조성된 군장성휴양소였으나

현재는 등산객을 위한 산장으로 활용되고 있다.



부근에 양반바위·촛대봉·십이봉·산신각·상놈바위·대승령·

오승폭포 등의 명소가 있다.

 

대승폭포(大勝瀑布)는 내설악 제일의 경승지 중의 하나로서


신라의 마지막 임금인
경순왕이 피서지로 삼았던 곳이다.


높이가 급단(急湍)을 합하여 88m에 이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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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희은 - 한계령


저 산은 내게 오지 마라 오지 마라 하고
발 아래 젖은 계곡 첩첩 산중
저 산은 내게 잊으라 잊어버리라 하고
내 가슴을 쓸어내리네

아 그러나 한 줄기 바람처럼 살다 가고파
이 산 저 산 눈물 구름 몰고
다니는 떠도는 바람처럼

저 산은 내게 내려가라 내려가라 하네
지친 내 어깨를 떠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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