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 잘 지내고 계시는가?
오늘 이곳 요꼬하마의 날씨도 금방이라도 봄이 찾아올듯한 포근한 날씨 군요.
원래 일본의 날씨가 겨울 중에서도 2-3월이 바람이 많이 불어 가장 춥게 느껴 지는데,….오늘은 예상외로 따뜻하게 느껴진다.
일본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엔지니어링회사 千代田 化工建設 (株) (Chiyoda Corporation) 에 와서 근무 한지도 벌써3년이란 세월이 훨 지나고 있다.. 참, 세월이 빠르다는 것을 실감하면서,… 옛 학창시절 고교 입학후 졸업시 까지 3년이란 세월은 엄청 길게 느껴 졌는데 나이 칠순이된 지금 느끼는 3년이람 세월은 마치 KTX를 타고 달리는 것 처럼 속도감이 진하게 느껴 진다. 앞으론 닥아오는 삶의 시간들은 더욱 빠르게 지나며 우리의 마음을 허 하게 만들겠지,, 가겠지,.. 3년이란 지난 세월이 화살처럼 빨리 지나간 것 같다. 그동안 이곳에 머물면서 “후지산 정상도 밟아보았고, 지난 가을 일본의 북알프스 3천미터급 봉우리중 알팬루트(동서를 관통하는 관광코스 이곳에 표고2100미터에 건설한 “구로베 댐” 있음: “다음” 검색창에서 확인가능) 에 가까이 있는 다데야마 (立山:3015 미터)) 정상도 밟아 보았다. 그리고 지난 봄 벚 꽃이 화려하게 자태를 뽐 낼 즈음 일본 학문의 중심이고 인재배출의 산실인 “東京大學(Tokyo University)”의 캠프스를 밟으며 옛날 나라가 강점 당했을시 소위 수재많이 올수있다는 그곳을 거닐며 당시 선배들(소수에 불고하지만)의 고뇌를 머리에 그려보며 캠프스를 이곳 저곳을 둘러 보았다.
다시 현상으로 돌아와,
지난주엔 잠시 세계최대의 LNG선 건조를 위한 기술적 협의를 위해 미국의 발주처 엔지니어 들과 울산의 H- 중공업으로 출장을 다녀왔다,.. 아직 프로젝트의 설계검토 단계에 있지만,..
이제 한국으로 돌아갈 날이 얼마 남지 않은 것 같다. 돌아가면 지금보다 훨 자주 친구들과 함께 즐거운 생활을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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