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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머 16제

 

 

1. 남편의 위로


영수는 길을 걷다가 고교 시절 같은 반이었던 영구를 만났다.

“자네 부인이 세상을 떴다니 유감이네. 장례는 잘 치렀겠지? 
 

난 소식을 늦게 들어서 못 가서 미안해….”

“괜찮아. 그런데 죽은 마누라와 관계가 좀 미심쩍은 맹구가 왔지 뭔가. 
 

말없이 울기만 하더군.”

“그래서 기분이 어땠어?”

“기분은 뭐. 그냥 위로해 줬어. 너무 슬퍼하지 말라고….”

“역시, 자넨 대범하군.”

“대범하긴. 내가 곧 다시 결혼할 테니까 걱정 말라고 했어.”




2.  의사

한 남자가 의사를 찾아가 집사람을 꼭 살려 달라고 애원했다. 
 

하지만 그 의사는 병을 고치기보다 돈에 혈안이 된 사람이었다.

“병이 낫지 않으면 어떡하죠?”
“살리든 죽이든 돈은 드리죠.”

치료가 시작됐으나 며칠 후 환자는 숨을 거뒀다. 
 

얼마 후 의사는 거액의 치료비를 요구했지만 남편은 지불을 거부했다.  

그래서 의사는 소송을 제기했다. 판사가 물었다.

“이 사람과 어떤 약조를 했던가요?”
“살리든 죽이든 돈을 받기로 했습니다.”
“그래, 살려놨어요?”
“아뇨.”
“그럼 죽였어요?”
“천만에요, 안 죽였습니다.”

“그렇다면 살려준 것도, 죽인 것도 아닌데 어떻게 돈을 요구할 수 있단 말인가요.” 

 

3. 첫날밤의 기도

젊은 목사가 결혼을 해서 첫날밤을 맞게 되었다. 목사와 신부는
샤워를 마치고 설레는 마음으로 침대에 들었다.
그 순간 목사는 무릎을 끓고 기도를 올렸다.
"주님! 제게 힘을 주시고, 저희를 올바르게 인도하여 주십시오."
그러자 기도를 듣고 있던 신부가 목사의 귓가에 속삭였다.
"힘만 달라고 기도해요. 인도는 제가 알아서 할테니까요!"


4. 그래야 하는 이유

한 쌍의 남녀가 공원에서 키스를 하고 있었다. 여자가 물었다.
"근데 자기, 왜 키스할 때마다 귀를 잡으라고 하는 거야?"
"으응, 전에 키스하다가 지갑을 도둑맞은 일이 있어서...."

 

5. 아내의 반격

 

한 아내가 기분 전환을 하려고
미용실에서 긴 머리를 짧게 커트하고 돌아왔다.
아내의 짧은 머리카락을 본 남편은

“여보, 나는 긴 머리를 좋아하는데...
머리를 자르려면 나에게 말을 했어야지.
혼자 자르고 오면 어떡해!”

이 말을 들은 아내가 화가 난 표정으로
남편의 대머리를 째려보며 말했다.

“당신은 대머리될 때 나한테 말했어요?” 

 

6. 담배 

 

여자:너 담배펴?
남자:어

여자:하루에 몇갑?
남자:하루에 세갑

여자:한갑에 얼마?
남자:2500원

여자:얼마동안 폇어?
남자:15년

여자:그럼 한갑에 2500원이고 너는 하루에 세갑 피고
너는 한달에 225.000원을 쓰는거야 그럼 일년에
2.700.000원을 썻어 그치?

남자:응

여자:그러면 일년에 2.700.000원을 쓰고
이자없이 15년 동안이면 총 40.500.000원이야 맞아?

남자:맞아

여자:니가 만약 십오년 동안 담배안피고 은행에
저축했다면 넌 지금 BMW를 살수 있었을 꺼야

남자:너 담배펴?
여자:아니

남자:그럼 시바 니 BMW는 어딧냐??

 

7. 첫날 밤에 


신혼여행을 떠난 터프남과 신부가 저녁이 되자  

호텔에 투숙했다.

 

신랑은 방에 들어서기가 바쁘게 자기의 터프함을 과시하기 위해

신부를 번쩍 안아 올려 그대로 침대 위로 던졌다.


그런데 이게 웬일?

신부가 사색이 되어 꼼짝도 하지 않는 것이었다.

 

“흐흐, 우리 각시가 너무 부끄러운가 보다.”

신랑은 신부가 부끄러워서 그러는 줄 알고

흐뭇한 마음으로 신부의 옷을 벗기기 시작했다.

그 때 머리맡에 있는 팻말이 보였다.


팻말에는 다음과 같은 글이 쓰여 있었다.

.

.

.
“저희 호텔에서는 고객 여러분의 성원에 보답코자

침대를 모두 돌침대로 바꾸었사옵니다.”

 

 

 

8. 착오

 

어느 날 학교에서 선생님이
셰익스피어의 4대 비극을 아는 대로 쓰라는 문제를 냈다.
그러자 아이들은 리어왕, 맥베스, 오셀로, 햄릿 중
아는대로 적기 시작했다.
그런데 이를 섹스피어로 잘못 알아들은
달식이는 다음과 같은 답을 내놨다.


[섹스 피어의 4대 비극]
1. 고자가 된다.
2. 마누라한테 걸린다.
3. 복상사 한다.
4. 임신을 한다.

 

9. 엉큼한 주인 마님

 

★ 울고있는 이뿐이를 보고 흑심을 품고있던 주인이....

 이뿐아! 왜그러느냐?

  

네! 마님 돌쇠란 녀석이 산에 가자길래...

  

그래 산에 가서 갑자기 저를 눕히더니 가슴을 더듬.....

 

 저런 죽일놈을 봤나! 그래 이렇게 만지 더란 말이지?

 

 그래서~

  

그러더니 좀있다가 손이 아래로......

  

어~허! 저런 사지를 비틀놈!

그래 손을 이렇게 아래로 내려 만지더란 말이지?

 

 그래 다음은 어떻게 하더냐?

  

그래서...

  

그래! 그래서?.... [마른침을 삼키며]

 어떻게 했는지 해보거라.

  

☆..갑자기 주인 뺨을 한 대 후려 치며..☆

  

이뿐이 : 그래서 이렇게 했습니다요.

  

헉~?!

 

 

10. 건망증 환자

 

 한 건망증 남자가 살고 있었다.  

부인은 남편의 건망증이 너무 심하여  

같이 병원에 가서 진찰을 받았다.

 

 남자 : 제가요, 건망증이 심해서 왔는데요.

 의사 : 어느 정도로 심하시나요?

  

*

 

 

남자 : 뭐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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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소꿉장난

아주 조그만 남자 아이와 여자 아이가 소꿉장난을 하고 있었다.
먼저 여자아이가
" 자기, 사랑해."
" 나도. "


그 때 또 다른 남자 아이가 멀리서 다가오고 있었다.
그러자 여자 아이가 다급한 표정으로 말했다.


" 자기, 빨리 도망가! 우리 그이가 오고 있어."

 

 

 

12. 거세정진 (去勢精進)
**************************

한자를 그대로 해석하면 “남자의 생식기를 제거하고
어떤 일에 힘써 나아간다”는 뜻이 된다.
*
옛날 명나라 때 무림의 최고수에 등극을 하고자 하는 자가 있었다.
*
그런데 무술을 연마하여 대회만 나가면 늘 준우승만 하기를 수차례 하였다.
아무리 노력해도 지존의 자리에 오르지 못하게 되자
유명한 도인을 찾아가 방법을 물었다.
*
그 도인이 무예에 관한 비서(秘書)를 한 권 주었는데
거기에는 36가지의 무예에 관한 수련법이 적혀 있었다.
*
그리고 책의 마지막 장에는 이러한 기술들을
반드시 거세정진(去勢精進)하여야
최고수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고 적혀 있었다.
*
그 자는 고민에 빠졌다.
무림의 고수에 등극하는 것이 평생의 소원이지만
거세까지 해가면서 정진한다는 것은 받아들이기가 어려웠다.
*
그러나 워낙 지존에 대한 열망이 강했던지라
스스로 거세를 하고 무예를 연마하였다.
*
이듬해 그는 드디어 연마한 무예로 무림의 최고수에 등극하였다.
*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서 지존의 자리가 덧없고
거세에 대한 후회가 밀려와 견딜 수가 없었다.
*
그리하여 그 비서를 준 도인을 다시 찾아가 물었다.
“왜 그런 기술들은 꼭 거세하고 정진해야만 무림의 지존이 될 수 있었나요?”
*
그 도인이 말하기를, “사실 나는 그 책의 저자가 아니고 번역만 했다.
원저자는 조선이라는 나라에 있으니 꼭 알고 싶으면 그 사람에게 물어보라”고 하였다
*
물어물어 조선의 태백산중에서 수련 중이던 원저자를 찾아갔다.
*
자초지종을 이야기하니 자기도 젊었을 때 쓴 책이라 기억이 아삼삼하다며
다락에서 먼지묻은 원서를 찾아 들고 왔다.
*
그 책은 한글로 쓰였을 뿐, 자신이 연마한 바로 그 책이었다.
책 마지막에는 이렇게 적혀 있었다.
*
“이러한 기술들을 반드시 좆 빠지게 연마해야만
최고수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고 적혀 있었다.
*
거세정진(去勢精進)의 원서 표현은 ” 좆 빠지게 노력하라”였다.
*
번역오류로 인한 민폐사례다.
 

13.아가씨의 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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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류 호텔 카지노에 한 아가씨가 들렀다.
게임을 하고 싶었지만 어느 번호에 돈을 걸어야 할지 망설여 졌다

 

눈치 빠른 딜러가 아가씨를 꼬셨다
"맞히기만 하면 상금이 1000 배 입니다 1000 배..."
"어느 숫자에 걸면 좋겠어요?"

 

 "아가씨 나이에 한번 걸어 보시면 어때요?" 
 

잠시 주저 하던 아가씨는 25라는 숫자에 10만원을 걸었다
이윽고 게임이 시작되어 33이라는 숫자에서 멈췄다
그순간 아가씨 충격받아 거품물고 쓰러졌다...

 

  

 

그 아가씨는 33살 이었다!

 

 

 

14. 소유권 분쟁(재탕)

 

 30년을 별 일(탈) 없이 잘~살아 온 노부부가 있었다.
그런데 남편이 정년 퇴직하고,
 

광주에 오니 순진하기만 했던 와이프가 많이 변해 있었다.
뭔가 기분이 나쁘거나,
컨디션이 안 좋으면,  

시도 때도 없이 부부관계를 거부하기 일쑤였다.

 

 남편은 추근거리고 ...  

와이프는 거부하며 여간 불편한 것이 있었다.
급기야 와이프의 몸에 있는 性器(성기)에 대한 
 

소유권 다툼이 법정으로 가게 되었다.

이용 편이와 이용 제한에 대한 법리 공방이 게속 되었다..
서로가 자기의 것이라고 목청을 높히며 재판을 하게 되었는데....
청구 취지는 대강 이런 것이였다.

남편측은 "그 동안 내가 써 왔으니 내 것이다."
"내가 쓰고 싶으면 어느 때고 이용할 수 있어야 한다."
"사용을 제한하라는 것은 불법이다."
"성관계에 대한 배타적 지배는 부부의 의무이다"

 

 와이프측은 " 내 몸에 있으니 내꺼다."
"내 것이니 내가 쓰고 싶을 때만 쓴다."
"이용자는 소유주의 허락하에서만 사용해야 한다."

가정 법원에서 소유권 확정 심사 청구 소송을 담당하게 되었다.

 판사는『부인이 점용관리중인 성기에 대한 소유권은 남편에게 있으며 ,

 소유주의 임의사용은 합법하다』라는 취지의 판결을 내렸다.
부인은 승복하지 못하고 즉각 항소했다.

고등 법원에서도 1심 판결을 흠결없이 받아들여

 일방적으로 남편의 편을 들어 주었다.
억울한 신부측에서는 대법원에 상고는 준비하면서
고등법원 판사에게 판결 취지가 듣고 싶다고 다그쳐 따졌다..
한~참을 고민하던 담당 판사가 판결 취지를 설명했다..

"이 문제는 너무 복잡한 사안이며 ,

 전 세계적으로 판례가 없는 아주 어려운 사건입니다.
그래서 제가 고시원에 생활할 때의 경험에 비추어 상식적으로 판단했습니다.

 
벽에 쥐가 들락 거리는 구멍이 있다고 합시다.
그 구멍이 벽에 있으니 벽 구멍이겠습니까?
아니면 쥐가 들락 거리니 쥐 구멍이겠습니까?
마찬가지로 그 구멍의 위치에 무관하게 소유권은

 사용자에 귀속한다라고 평결했습니다."

부인과 변호사는 상고를 포기하고 돌아갔다.
그리고 겨우 가정에 평화가 왔다.

 

 판결 취지의 정리
부인이 관할하는 성기의 소유권은 사용자인 남편에 귀속된다.
그러므로 정당한 사유없이 사용을 제한하는 것은 위법 부당하다.
심한 경우는 민형사상의 책임을 면하기 어려우니
소유권자의 요청이 있을 때는 관리 점용자는

 그 사용을 기쁜 마음으로 허락하여야만 한다.


▒ 15. 백치 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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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졸부가 여비서를 뽑고 있었다.

요염하게 생긴 아가씨가 커다란 엉덩이를 
흔들며 면접장에 들어왔다.

인사부장이 질문을 시작했다.
"저 아가씨 몸매는?"

"34, 23, 36, 68 입니다."

"음 좋군. 근데 맨 뒤의 68은 뭔가요?"

"네, 제 아이큐입니다."

이때 인사부장 옆에 있던 사장이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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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째뜬 뽑아"




▒ 16. 세대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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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여대에서 성윤리 강의가 있었다.

"여러분! 단 한 시간의 쾌락을 위해서 정조를 간단하게 버리겠습니까?"
한시간 동안의 강의가 끝나자
교수에게 학생의 쪽지가 하나 전달되었다.
그쪽지에는 이렇게 쓰여 있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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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어떻게 하면
한시간 동안이나 쾌락을 즐길수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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