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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유머 8제

 

<1. 오잘공 시리즈>

1. 오잘공 : 오늘 제일 잘 맞은 공 또는 오늘 제일 잘 친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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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어잘공 : 어쩌다가 한번 잘 맞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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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미잘공 : 미치도록 잘 맞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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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또잘공 : 또 한번 잘 맞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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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육잘공 ; 육이오 이후 제일 잘맞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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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해잘공 ; 해방 이후 제일 잘맞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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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 임잘공 ; 임진왜란 이후 제일 잘밪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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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 명잘공 ; 명량해전 이후 제일 잘맞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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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세잘공 ; 세종대왕 이후 제일 잘맞은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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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 손오공 : 손님! 오늘 제일 잘 치신 공   (캐디왈)  

 

  

<2. 재미있는 주식용어>

 

― 남자가 300명 있는 기계과에 어여쁜 여학생이 입학한다.

   엄청난 수요가 몰리지만 CC(캠퍼스커플)하기는 재수해서 서울대 가기보다 힘들다.

   이런 것을 ‘상한가’ 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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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는 여자애에게 전화를 해도 안 받고,  친구들에게 문자를 보내도 씹는다.

   이런 것을 ‘하한가’ 라고 부른다.

*

― 매번 마음에 두고 있던 어여쁜 여학생에게 남자친구가 생겼다!

   이를 ‘관리종목 지정’ 이라고 부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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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럼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그 아이를 좋아하지만 군대 갔다 오니 결혼 한단다.

   이를 ‘상장 폐지’ 라고 부른다.

*

― 친한 여자애가 예쁜 여자애를 소개해 준단다.

   물론 공짜는 아니고 베니건스, 아웃백 등 기름칠을 많이 했다.

   이를 ‘유상증자’ 라고 부른다.

*

― 여자친구가 생일 선물로 목도리를 만들어 줬다.

   이를 ‘배당’ 이라고 한다.

*

― 지난달에 차인 여자친구에게 카드로 사 준 핸드백 할부가 아직도 고지되고 있다.

   이런 걸 ‘깡통 계좌’ 라고 한다.

*

― 여자 친구가 있어도 한 여자에 만족 못하고 계속 파트너를 체인지한다.

   한 번 사귀면 한 달을 못 간다.

   이런 걸 ‘단타 매매’ 라고 한다.

 

  

<3. 어떤 통계 >

 

조사에 의하면 남자의 19%는 여자의 다리가 통통한 것을 좋아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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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는 날씬한 다리를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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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나머지는 다리 사이에 있는 것을 좋아한다고.


   

<4. 대단한 구두쇠 부부>

 

남편이 아내의 돈 씀씀이 헤픈 것을 나무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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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아내는 남편의 충치를 뽑기 위해 치과에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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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가 먼저 의사에게 충치를 뽑는 데 얼마냐고 물었다.

*

의사: 만 원이면 됩니다.

부인: 좀 깎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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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사: 글쎄요. 마취를 안 하면 8000원에 해드리지요.

*

부인: (남편에게) 여보, 들어와요. 싸게 이 뽑아 주신대요.
  
   
<5. 배신자와 전향자>

 

“아빠, 정치에서 말하는 배신자라는 게 어떤 사람이야?”

*

“그건 있잖니, 우리 당을 버리고 다른 당으로 가는 사람을 말하는 거야.”

*

“그럼 그쪽 당을 버리고 우리 당으로 오는 사람은 뭐라고 하는데?”

*

“그건 개전의 정이 있는 사람이라는 거야.”


  

<6. 선물 재활용 하기>

 

한 젊은 남성이 여자 친구에게 줄 선물로 값비싼 보석을 샀다.

*

“여자친구 이름을 새겨 드릴까요?” 점원이 묻자 남자는 잠시 생각에 잠겼다가

전에 없이 현실적이고 단호하게 답했다.

*

“아니요, 이렇게만 새겨 주세요. ‘내 하나뿐인 유일한 사랑’.

그렇게 해두면 만일 우리가 헤어져서 화난 그녀가 보석을 돌려주더라도

나중에 다시 쓸 수 있잖아요.”


 

<7. 잔인함의 대물림>

 

매를 맞게 된 아들녀석이 아버지에게 물었다.

*

“아빠도 어렸을 때 할아버지한테 매 맞았어?”

“그럼 맞았지.”

*

“그럼 할아버지도 증조 할아버지한테 맞은 거야?”

“그럼 맞았지.”

*

“그리고 증조 할아버지도 그분 아버지한테 매를 맞았고?”

“그럼, 그랬을 거야.”

*

아버지가 다소 누그러지면서 이렇게 대답하자

녀석은 단호한 어조로 말하는 것이었다.

*

“대대로 이어온 이 잔인한 짓을 이제 끝내야 할 때가 됐다고 생각하지 않아요?”

 

 

<8. 분노를 다스리는 15의 법칙>

화가 날 때는 순간적으로 욱하면서 분노 호르몬이 급상승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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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호르몬은 15초면 정점을 찍고 분해되기 시작한다.
15분이 지나면 거의 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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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노 관리에서 15라는 숫자는 중요하다.
한번 기분 나쁘게 한 것은 열다섯 번 기분 좋게 해야 만회할 수 있다.
*
- 서울백병원 우종민 교수
*

좋은 말을 아무리 많이 했더라도 한번 싫은 소리를 하면 말짱 도루묵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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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예전에 들었던 좋은 말은 까맣게 잊고 기분 나쁜 말만 기억합니다.
이를 최종 정보 효과(recency effect)라 합니다
.
*
15번 기분 좋게 해주는 것보다 한번 기분 망치게 할 일을 피하는 게
더 나은 방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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