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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로부드르 사원(Borobudur Temple)은 중부 자바 지역의 중심 도시인 족자카르타에서
북서쪽으로 42km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으며 그 규모는 회색의 암벽돌과 높이 40m의
7층 테라스로 올려 거대한 사리탑으로 구성되어 있고
길이 60m의 벽면에 양각으로 조각되어 있는데
그 조각들은 세계에서 가장 큰 불교 조각으로 탁월한 예술성을 인정받고 있다.
세계 7대 불가사의 중의 하나로 불리는 이 불교 사원은 유라시아 동쪽으로 퍼져간
불교의 영향을 받은 샤일렌드라 왕조에 의해 9세기 경에 건설되었는데
이 사원은 천년도 훨씬 넘게 버텨온 사원이다.
그 비결은 화산이 폭발하면서 화산재 속에 오랜 시간 있었기 때문이며
1841년 당시 자바를 점령하고 있던 영국의 총독 라플즈에 의해 밀림 속에서 발견되어
세상에 알려지게 되었다. 그 이후에는 주권을 빼앗은 네덜란드 당국에 의해 관리되어 오다가
1973년 아시아 유적으로는 처음으로 유네스코 주도로 대규모의 보존, 보수 작업이 행해져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그러나 현지를 다녀온 사람들에 의하면
그 사원의 돌들을 자세히 보면 복원하면서 새로운 돌로 바꿔놓은 흔적도 보이며
돌 가운데를 큰 못으로 박아 놓은 것들도 있다고 한다.
한편으로 이렇게 오래되고 훌륭한 유산이 너무 허술하게 방치되고 있다는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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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최대의 불교 사원이라는 보로부두르 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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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의 윗부분, 종처럼 생긴 탑안에는 불상이 하나씩 들어있음.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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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스투파들 안에는 각각 하나의 불상이 들어가 있는데,
빈 틈 사이로 오른손을 넣어 약지로 불상을 만져 소원을 빌면 들어 준다고 하는군요..jpg)
하나는 종을 제거하고 속 부분을 노출시켰네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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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도네시아 보로부드르 사원으로 가는 방법은 2가지로 크게 나눠진다.
1. 인천-자카르타-족자카르타
2. 인천-발리-족자카르타
* 보로부드르 사원 개요
보로부두르 사원의 개요槪要
※ 명칭; 보로부두르Borobudur.
※ 건축시기: 730˜800년.
※ 종교; 대승불교
※ 건축자; 사일렌드라왕조의 사마라둥가Samaratungga왕.
※ 소요기간: 약 75년.
※ 발견자: Sir Thomas Stanford Raffles.
※ 발견연도:; 1814년.
※ 높이; 42(31.50)m.
※ 넓이; 123m 정방형.
※ 층수: 10단.
※ 암석명: 안산암
※ 건설석42,250㎦ + 기초석12,750㎦ = 총 55,000㎦.
※ 돌의 수: 200백 만개.
※ 돌의 : 길이 25㎝ x 너비 10㎝ x 높이 15㎝.
※ 돌의 총 길이: 500㎞.
※ 전체무게: 약 350만 톤ton.
※ 이야기 부조(1,460매)
※ 스투파수: 1,545.
※ 중앙 스투파의 높이 7m, 직경 9.9.m.
※ 불상:504위.

인도네시아 자바섬 중부 욕야카르타 북쪽에 있는 불교유적로 이지역은
7세기까지 자바섬과 수마트라 섬은 인도에서 건너온 왕조들이 지배하였다.
이들이 결합한 샤일렌드라 왕조가 대승불교를 받아 들인후 보로부두르 사원을 건설하였다고 한다.
멀리서도 웅장함이 한눈에 느껴진다.

보로부드르는 욕계, 색계, 무색계로 구분지을수 있다.
욕계와 색계를 지나 정상으로 오르면 자비로운 미소가 기다리고 있다..jpg)
인도네시아 자바섬의 흥망성쇠를 거듭했던
옛 불교왕조의 흔적이 남아 있는 곳이 바로 보로부드르 사원이다.
보로부드르 불교사원은 세계7대 불가사이에 속하며 너무나 유명한 최대의 불교 유적지이다.
멀리서 느껴지는 웅장함과 기이함. 캄보디아의 앙코르와트보다도 3백년이나 앞서 완성되었다.
높이31.5M, 기단위의 정방형으로 5층을 쌓고 그위에 3층을 올린 구조로 이뤄져 있고
최상부에는 스트파가 자리잡고 있다. 각각의 회랑에는 1400여개의 부조가 새겨져 있으며
부처님의 전생담, 탄생, 출가, 설법등 수많은 장면을 새겨 놓았다.
기단은 욕계, 색계, 무색계로 나눠있으며
맨아래층부터 시계방향으로 부조를 감상하면서 한층 한층 순회하게 된다.
총 5KM에 이른다고 한다.
인도양을 건너 전래된 불교는 인도네시아에서 모국인 인도를 능가할 정도의 문화를 꽃피웠으며
역사적인 가치는 캄보디아의 앙꼬르 와트와 쌍벽을 이루고 있다.
족자 시내에서 42km 떨어져 있는 이곳은 야자수가 펼쳐진 게도우 분지에
세계 최대 불교 유적으로 장엄하게 자리 잡고 있는데
1814년 당시 자바를 점령하고 있던 영국의 충독 라플즈'에 의해 밀림 속에서 발견되어
10세기 동안의 긴 잠에서 깨어나 세상에 다시 알려졌다.
그 이후는 주권을 빼앗은 네덜란드 당국에 의해 관리되어
1907년부터 4년간 복구공사을 하였으며 1973년 아시아의 유적으로는 처음으로
유네스코 주도로 대규모의 보존, 보수작업이 행해져 배수로 등
새로운 토목기술도 추가해서 건축된 곳으로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등록되어 있다.
1985년 1월21일 새벽에 보로부두르 사원 폭파사건이 있었는데
이슬람 급진파 소속 각료 한 명과 학생들이 잡혀 국가전복죄로 기소되었으나
진상은 확실하게 밝혀지지 않았지만 다행인 것은 스뚜빠(보로부두르 정상에 있는 종처럼 생긴
구멍이 뚫린 것) 9기가 파괴되었을 뿐 큰 피해를 입지 않아 4개월의 복구공사로 완전 복구되었다..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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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이 유네스코 세계 유산임을 알리는 간판.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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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원의 아름다운 조각들.jpg)
지진으로 무너져내린 사원을 다시 짜맞추느라 고생이 많았네요.
위치를 몰라 제자리를 찾지 못하고 있는 조각들도 너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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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멸의 이야기 보로부드르'란 책을 소개합니다
보로부두르 사원은 케두평원에 있는 웅장한 사원이며
각 회랑 벽면에 아로새겨진 1,460면의 돋을새김 부조를 통해 이야기를 전하고 있는
종교건축이자 불교서사 미술의 찬란함을 보여주는 유적이다.
<보로부두르(Borobudur), 진정한 여행자들의 기착지>
보로부두르사원은 인도네시아 자바 중부에 위치한 고도(古都) 족자카르타에 있는
유네스코 지정 세계문화유산으로,
캄보디아 앙코르 와트(Angkor Wat)와 함께
동남아 문명과 종교건축의 정수를 보여주는 세계 최대의 불교 건축물이다.
보로부두르사원은 힌두사원과 소승불교가 대세를 이룬 동남아시아에서
대승불교의 사상적 기반과 밀교적 건축양식을 가진 매우 독특한 대승불교 기념물이다.
케두평원에 우뚝 솟은 이 사원은 불교 세계관을 재현한 독특한 사원구조와 건축양식으로
사원의 방문객들에게 종교수행과 체험의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특히 사원 벽면을 수놓은 수많은 불교경전의 조각은
미술을 통해 궁극의 지혜와 진리에 이르게 하겠다는 자바인들의
종교적 영감과 예술혼이 담긴 종교예술의 극치를 펼쳐 보이고 있다.
보로부두르사원의 경이로움은 그 불가사의한 건축양식과 위용에서 뿐만 아니라
사원의 역사를 통해 그 신비로움을 더하고 있다.
약 100여년의 과정을 거쳐 850년경 완성된 이 사원은
고대 자바문명의 영화를 함께하다 인근 머라피화산의 대폭발과 함께 화산재에 묻혀
전설 속의 사원으로 홀연히 사라지고 만다.
그렇게 사라져 원주민들의 전설 속에서 머문 천년의 은둔을 마치고,
200년 전 식민지 시대의 네덜란드인들의 탐험으로 되살아나 우리 곁으로 다가온 사원이다.
보로부두르사원의 장엄함은 2,000미터의 고산지대에 펼쳐진 자연경관과 어우러진
웅장한 사원의 규모에서 그 빛을 발하고 있다.
사원의 높이는 10층 높이를 상회하는 42미터에 이른다.
그리고 맨 아래 기단에서부터 정상에 오르기 위해서는 각각의 회랑을 따라
6킬로미터를 걸어야 불교성지 수미산의 재현인 사원 정상에 다다를 수 있다.
세계 최대의 불교사원의 명성은 가히 상상을 초월한다.
504체의 불상이 있고, 거대한 종 모양의 스투파가 72개,
사원 벽면에 아로새겨진 부조의 면수는 1,460면에 이른다.
이 부조들을 늘어 놓는다면 3킬로미터에 이른다고 한다.
보로부두르사원은 인류 역사가 만든 단일 불교사원으로서는 단연 최대 규모
그리고 불교서사미술의 극치를 자랑하는 장엄하고 경이로운 건축물이다.
보로부두르사원은 종교를 떠나 인류문명의 역사와 그 가치에 대한 체험을 목표로 하는
진정한 여행자라면 한번은 가봐야 할 기념비적 사원으로 자바문명의 찬란한 꽃이다.
<길고 긴, 끝나지 않는 부조의 강물에서 길어 올리는 이야기와 가르침>
보로부두르는 그 자체가 불교경전이라고 할 수 있다. 1,460개의 부조에 새겨진 불교경전과
붓다의 전생이야기를 포함한 불교설화는 유유한 이야기의 강물을 이룬다.
이 장엄한 부조들은 파노라마는 무한한 지혜와 진리에 대한 깨달음을
그림을 통해 가능케 하겠다는 고대 자바인들의 도전이자,
자바인들이 기획한 종교적 체험의 한 방편인 것이다.
특히 제2회랑과 제3회랑에 걸쳐 부조된 <화엄경 입법품계> 부조는
불교사상의 정수를 이해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며,
불교인들에게는 신심의 고양과 종교적 체험,
비종교인에게는 극치의 예술체험을 선사하는 보로부두르사원 부조의 백미라 할 수 있다.
보로부두르사원의 부조의 파노라마는
탑과 가람 위주의 불교건축 중심의 체험을 가진 우리에게는 낮선 경험이 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에게 친숙한 화엄경 등 대승불교 경전에 기반한 스토리들은
결코 낯선 경험이 아닌 매우 친숙한 문명적 교감과 함께 서사미술을 방편으로 하여
불교경전의 손쉬운 이해의 기회를 제공한다고 할 수 있다.
붓다의 전생담과 수많은 보살들의 이야기,
그리고 선재동자의 구도여정을 고스란히 그려낸 화엄경 입법품계 부조,
미륵보살에 대한 염원과 가르침을 담은 부조들은
우리에게 불교가 가진 풍부한 인류문명의 원형들과
그 가르침을 제공하는 색다르면서도 친숙한 경험이 된다.
<문명의 교차로 자바로의 여행은 동남아 문명에 대한 체계적 이해의 여정>
자바는 인도네시아 17,000개의 섬 중에서 가장 발전된 섬으로
넓이는 132,000평방킬로미터, 인구는 1억 2천 8백만으로
인도네시아 인구의 약 60%가 살고 있는 인도네시아의 중심이다.
현재 인도네시아의 수도인 자카르타가 있는 곳이기도 하다.
자바섬에서는 서력기원과 함께 전파된 힌두와 불교가 전성기를 구가한
고대 문명의 중심지이자 교차로로 수많은 힌두, 불교유적들이 남아 있다.
특히 14세기부터 이슬람문명을 받아들이기까지 1,500년 동안 힌두문명을 유지하며
수많은 유적을 탄생시킨 힌두자바문명을 꽃피운 동남아 문명사의 커다란 축이다.
전문가들은 인도의 진정한 종교건축은 인도가 아닌
자바섬 보로부두르와 캄보디아의 앙코르 와트에서 실현되었다고 말한다.
자바에는 위대한 불교사원 보로부두르, 믄둣사원, 파원사원과 함께
앙코르 와트보다 300여년이 앞선 프롬바난사원을 비롯하여
신들의 보금자리라 일컬어지는 디엥고원과 브로모 화산지대의 힌두 사원군들이 펼쳐져 있다.
가히 인도 밖에서 그 정수를 꽃피운 힌두문명의 찬란함을 가장 잘 보여주고 있는 곳이다.
인도네시아 힌두자바문명, 보로부두르사원과 부조들의 수많은 이야기들,
그리고 자바섬에 있는 역사유적들에 대한 개괄을 다루고 있는 이 책은
아시아 문명의 두 축이라고 할 수 있는 힌두문명과 불교문명이 어우러진
자바문명에 대한 현장보고서라 할 수 있다.
역사적으로 볼 때 자바섬은 바다의 실크로드의 중간 기항지로
인도문명과 중국문명이 뻗어나가는 중간 기착지였다.
바로 이러한 이유에서 그리고 자바섬이 품고 있는 찬란한 문명의 유적들로 인해,
오늘날 자바섬은 우리의 문명사 탐구의 여정의 기착지가 되기에 충분하다.
이 책이 세밀하게 그리고 있는 그 문명사적 기착지에 대한 인문학적 지도와 길잡이로
한국의 독자들은 인류 역사와 문명의 이해를 향한 여정에
탄탄한 근거지 하나를 갖게 되었다고 할 수 있을 것이다.
Jangan Pisahkan / Deddy Dores & Mayangsar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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