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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오서산(2014년12월6일 토요일 514차 산행지) 답사기

산행지명: 오서산

소재지: 충남 보령시 청라면 오서산길 531

네비명: 오서산 자연 휴양림 

답사일: 2014 11 8일~9일

날씨: 구름끼고 약간 싸늘했음

답사자: 김정규대장, 장원근 선배님(71회), 이철주 선배님(71회), 전성 선배님(71회)

중간쉼터: 서산 휴게소

산의개요: 1) 해발 790.7m 높이의 성주산에 이어 충남 제2의 높은산, 금북정맥 최고봉

            2) 억새로 유명한 5대 명산중에 하나임

            3) 옛부터 까마귀와 까치와 많이 서식해 '까마귀의 보금자리'로 불려서 유래함

            4) 서해의 천수만 일대를 항해하는 배들에게 나침반 혹은 등대구실을 하기에

               예로부터 '서해의 등대산' 으로 불려왔음

산행 난이도: 중급

산행 시간: 약 4시간(후미기준: 4시간 30분)

산행거리 약 8.5키로

산행방법: 일로매진(들머리 날머리 동떨어짐)

들머리: 오서산 자연 휴양림

날머리: 상담 주차장(담산리--정암사 가는 입구) 

코스추천자: 안영원 회장님

산행코스: 휴양림주차장---매표소(20. 0.5키로)---월정사(20. 0.6키로)---

중계소(50. 1.4키로)---산정산(10. 0.2키로)---식사시간(40)

오서정(40분. 1,2키로)---정암사(40. 1.5키로)---상담주차장(50분, 2.7키로)

 

산의 특징: 1) 오르는 길은 전체적으로 험한 코스도 없고 길도 잘 다듬어져 있습니다.

             2) 노면의 흙이 아주 부드럽고 촉촉하여 50/60회 선배님들도 연식에

                부담없이 감미로운 산행을 할 수 있을 것이라 사려됩니다.

             3) 산세가 아기자기 하고 운치가 있어 휘문여고 선배님도 한해를

                 마무리 하는 가족 송년 산행으로는 멋진 추억이 될 거라 확신합니다.

             4) 뒷풀이 없는 산행은 노동이라고 생각하시는 선배님들도 이번에

                산행후 천북항 석굴단지를 갈 예정이오니 꼭 참석하시어서

                심신을 보양하시기 바랍니다.

* 특기사항

1.    오서산 휴양림 매표소 입장료\800/인(20명 이상 단체기준임)

    2. 본 산행 일자에 장은리 천북항이 굴 축제 기간이라 대단히 번잡할 것이 예상되오니

       서울 귀환 시간을 고려해 당일날 굴 식당가와 산행 코스를 부분 조정할 수도 있습니다.

    3. 날머리 상담 주차장에서 천북항 석굴단지 까지 소요시간은 약 30분 걸립니다.

 

* 감사의 말씀

  이번 답사는 안영원 회장님이 항상 말씀하신 열린 산행의 일환으로 집행부가 아닌 선배님들과

  함께 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번에 참여한 세분 선배님 전부 산행 경험도 풍부하시지만

  무엇보다 휘산회에 오랫동안 관심과 애착을 가지고 계셨던 분들이셨습니다.

  가까이서 선배님들과 생활하니 정말 보고 배울 점이 많았을 뿐만 아니라 동기분 서로간에

  돈독한  마음을 나누는 모습을 보고 진정한 산악인의 의리와 정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이번 답사 전 과정을 통해 물심양면으로 아낌없는 지원을 해 주신 것과 제가 놓친 많은

  부분들을 세심하고 꼼꼼하게 챙겨 주셔서 좀 더 답사에 신중을 기하게 해 주신 것

  정말 감사드립니다. 

  더불어 후배를 아끼고 배려하시는 따뜻한 손길과 애정어린 격려와 응원의 말씀으로

  산악인으로서 뿐만아니라 휘문인으로서 자부심과 긍지를 느끼게 해 주셔서 다시한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산행 사진: 잘나온 사진은 전부 장원근 선배님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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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산 산행지도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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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산 산행지도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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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산 자연 휴양림 입구입니다.(여기서 하차하셔서 싱그러운 풀내음을 맡으면 도보를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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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대계곡의 물소리를 들으며 휴양림 주차장에서 올라 오는 길(아스팔트 길 500m 오시면 매표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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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표소 입구(매표소 직원 무진장 예쁘고 친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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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머리 입구 표지판(정상이 가깝죠. 한마디로 PIECE DF CAKE 이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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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시작입니다.(밤새 '처음처럼' 달렸더니 텐트에서 자고 싶네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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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악세레다 한 번 밟으면 이 곳입니다.(약수 한 모금으로 해장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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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정사 앞 주막(선배님들과 간단 해장 딱 1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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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작교 주막 보살님입니다.(선배님들 제가 섭외 잘 해 놓았습니다. 줄을 서시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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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수터--악세레다 두번 밟으면 이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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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에서는 제일 조망 좋은 바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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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 딱 한 번 빡센 나무 계단 (이 곳 지나면 산 능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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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계소(산 능선 입구--여기서 부터는 숨 안 쉬어도 정상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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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능선 시작(한들한들 요염한 억새들의 향연이 시작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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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능선에서 바라본 조망 1(홍성 방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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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능선에서 바라본 조망 2(구름 위를 떠가는 기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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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 헬기장(정상 바로 전입니다. 배고프신 선배님들은 이곳에서 식사를 하시면 적당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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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답사팀의 리더인 71회 장원근 선배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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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답사팀에서 병참과 요리를 담당하신 71회 이철주 선배님입니다.(신라호텔 쉘프급 수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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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산 정상입니다.(땀 한방울도 안 보이시죠. 정상 금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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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정 가는 길목에서 금빛 억새에 휘감겨 황홀경에 푹 빠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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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귀가 예뼈서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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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정 가기 전  답사팀 일박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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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 헬기장(오서정 가기 전 헬기장, 식사 장소로 적당할 것 같습니다.)

--헬기장은 오서산 정상 전에도 하나 있습니다. 양자택일 하시면 될 듯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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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 만찬(선배님들이 호텔 뷔페 수준의 요리를 준비하셔서 막뚱이 저는 만삭 포식 했습니다.

송구합니다. 식사후 선배님들과 휘산회의 발전을 위한 주제로 열띤 토론을 하였습니다. 짧고 굵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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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배님들과 떠오르는 일출을 보며 휘산회가 더욱 발전하기를 소망했습니다. (장원근 선배님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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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성한 운무처럼 이번 산행에서 많은 선배님들이 만땅으로 오시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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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답사팀 사진입니다.(저 외에 71회 쌈박한 3인조 비박 전문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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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서정입니다.(가을 들녘과 서해바다 조망이 사통팔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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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 시작(뒤는 주 능선 파노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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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은 정암사까지 계단으로 잘 정비되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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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작가 포스가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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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와 같은 장소인데 분위기는 조금 다르네요. ㅋ

이번 답사팀에서 전성 선배님의 활약상을 확실히 보았습니다.(전임 산행대장님의 진면목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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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 조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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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 삼거리 입니다.(본 산행시 여기서 짧은 코스로 변경할 수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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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거리 안내 표지판입니다.(짧은 코스 보이시죠 ㅎ.  본 산행시는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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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암사 입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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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암사 사찰 안 전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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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암사에서 부터는 아스팔트 길입니다.(300미터 이후에는 등산로 흙길 있습니다.)

단풍이 오색 찬란하게 물든 참으로 정감이 넘치는 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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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길 주막입니다.---다시 등산로 시작점(후미는 여기서 절대 머무시면 안되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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흙길 시작 표지판입니다.(이거 놓치면 아스팔트로 2키로 정도 각오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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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팔트와 흙길 중 양자택일 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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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입구에 장승들(직접 보시고 마음은 드는 글귀를 가슴에 담은세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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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담주차장(담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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뒷풀이 장소입니다.(저 데리고 가시는 선배님에게 싸고 맛있는 집 소개할께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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