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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김동길 칼람 3제

 

1. 모두가 잠깐인 것을! 

 

‘꽝’하는 요란한 소리와 함께 태양계가 형성된 것이 50억 년 전 쯤 된다고 배웠습니다. 물론 확실한 숫자는 아닙니다. 두 발로 서서 걸어 다니는 우리들의 조상이 지구상에 나타난 것이 족히 200만 년 전은 될 것이라고 합니다. 사냥과 고기잡이로 먹고 살던 ‘Homo’가 새롭게 농사를 지으며 신석기 시대를 시작한 것이 고작 1만 년도 안 된다고 들었습니다.

이런 긴 시간들을 생각하면 비록 ‘건강 백세’가 인간의 가능한 꿈이 된다고 해도 매우 한심할 만큼 짧은 시간이라고 하겠습니다. 해방이 되던 해가 70년이 다 되었고 6.25 사변이 터진 것도 65년 전의 옛날입니다. 오늘 새벽에 일어나 앉아서 곰곰이 생각하니, 지나간 50년이 일장춘몽이 아니라고 할 수 없습니다.

부귀도 영화도 다 잠깐입니다. 48년에 정부가 수립되고 열 분의 대통령이 경무대와 청와대의 주인 노릇을 하였습니다. 오늘의 박근혜 대통령은 11번째입니다. 앞으로 임기가 3년 반 쯤 남았습니다. 세월이 잠깐입니다. 50년 전에 내 나이는 37세였고 직업은 연세대학교의 교무 처장이었습니다. 그 때에는 머리도 까맸고 하루에 70리 길을 걸을 수도 있었습니다. 그러나 오늘은 백발의 노인이 되어 지팡이 없이는 산책도 못 나갑니다.

권력도 재력도 잠깐입니다. 젊음도 건강도 잠깐입니다. 그렇다는 사실을 아는 것을 지혜(Wisdom)라고 합니다.

김동길
www.kimdonggill.com
 

 

 

 

 

2. 국회가 존재의 이유를 상실했다면

 

의회민주주의를 제대로 하려면 ‘보수’와 ‘진보’가 날아가는 새의 두 날개가 되어 ‘좌’는 ‘좌’의 구실을, ‘우’는 ‘우’의 구실을 충분히 할 수 있어야 한다고 믿고 있습니다. 바꾸어 말하자면 ‘진보’와 ‘보수’, ‘우익’과 ‘좌익’이 각자 자기의 임무를 다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민주 국가가 번영할 수 있다는 말입니다.

그런데 오늘 대한민국의 현실은 어떤가? 말이 아닙니다. 좌익은 미쳐 날뛰고 우익은 어벙합니다. 그런 입장에서 보면 이 나라에는 좌익도 없고 우익도 없습니다. 그저 난동을 일삼는 깡패들과 천치바보들이 두 진영으로 나뉘어 패싸움을 하고 있다고 해도 지나친 말은 아닙니다.

국민을 떠나서 무슨 정치가 있습니까? 국민을 외면하는 정부가 왜 필요합니까?

그래서 링컨 대통령이 격전으로 목숨을 잃은 전사자들을 위해 마련한 공동묘지에서 한 저 유명한 ‘게티스버그 연설’에서 “Government of the people, by the people, for the people shall not perish from the earth”라고 한 그 한 마디가 역사에 영원히 남습니다. 민주 정치는 국민을 위해 국민이 하는 국민의 정치이기 때문에 결코 망하지 않습니다.

국회가 신사의 옷의 코사지입니까, 숙녀의 목의 목걸이입니까? 정말 한심합니다. “이게 뭡니까?”라는 말이 저절로 튀어 나옵니다.

김동길
www.kimdonggill.com

 

 

3. 국회를 개조하자 

 

    대한민국,

    살 맛 쬐끔도 안나는 세상 ,

    썩어 빠진 정치꾼들.

    여의도에 득실거리는 사기꾼,

    도적놈,

    협작 모리배,

    날강도놈들,

    유병언의 골프채 300개는

    으레 그놈들 차지고,

    200개는 또 어떤놈들일까?

    박정희가 그립다.

    군복 입은 (지금 군인은 아니고)

    그양반들 보고 싶다.

비상계엄 선포.

그 길 밖에.

국회의원 그놈들 모조리 잡아 죽이고

대한민국을 제자리로 돌려 놓자.

애국국민 모두 주저하지 말고 용기를 냅시다.

 

 

국회 개혁을 시작 합시다

 

다음 글을 읽어 보시고 국민 모두는

생각을 하나로 모읍시다.

이 참에 국회개혁부터

차근차근진행 합시다.

의원 수를 100명 이내로 대폭 줄이고,

 

지역구 의원은 오직 그 지역 출신들로만

70석을, 정당 공천제는

비례대표 30석으로 제한하고,

지역구 의원은 그 지역에서 태어나

 

오랜세월을 지역발전을 위해 봉사해온

지역 유지로 제한시켜

 

지역 주민의 진정한대변인이 되도록

우리 모두 차기 국회 원구성때 까지

 

국회법 개정 발의를 국민 제안발의

로 추진하는데 온 국민이 힘을 모으고

이 일에 회원 여러분이 앞장 섭시다

 


이미지

 

꿀 먹으니 달지?
아까운 목숨들을 하늘나라에 보낸 후 애통한
마음만큼 원인 제공자에 대한 분노도 컸다.
정부도 구원파도 해운조합도, 누구 하나 책임을 면할 수 없다.

그런데 참 이상하다.
조사위니 청문회니 온갖 정치적 난전을 벌이는 여의도 정치판에서

사건의 핵심인 유병언을 잡아 족치라고 외치는 자는 눈을
씻고도 볼 수 없다.

오직 정부,

박근혜만 죄인처럼 몰아부친다.

정치권은 유병언에 대해 왜 말이 없는가?
구원파가 이상덕이 유병언과 밥 먹었다고 흘린 후 더 조용하지 않은가? 까불면 이렇게 이름 슬슬 흘려서

매장 시키겠다는 공갈에 겁먹었나?

그러고 보니 유병언이 수입한 천만 원짜리 골프채 500개를 어느 놈이 갖고 있는 지가 젤 궁금하다. 골프채 받아 챙기고 국물
얻어먹은 놈은 유병언이 입이 무서워서 찍소리 안하고 숨죽이고 있을거다. 꿀먹은 벙어리가 된 것이다.
그렇게 정의감에 불타는 국회의원 중 한 놈도 유병언이 족치자고 촉구하는 자는 없다.

좌우 언론도 검찰의 무능만 조져댄다.
오직 박근혜 한 사람만 유병언이 빨리 잡아
넣어야 한다고 길길이 뛴다.

유병언이한테 빚진 것 없는 이가 박근혜 하나 뿐인가?

정치권은 유병언과 구원파에 언제까지 침묵하고 있을 것인가? 전두환 법과 같은 유병언 법을 제정해 부정한 재산을 환수하고
유족에 보상할 생각은 없는가?

아무도 여기에 대해 거론하는 자가 없는 여의도...

사기꾼,

공범들만 들끓고 있다는 비난을 자초하고 있는 거 아닌가?

유병언 법이 발의,

제정되지 않으면 유권자는

정치권이 유병언 꿀낚시에 입이 꿰인 것으로 생각할 것이다.

골프채 500개는 지금 어디에 있을까?

골프채의 행방을 밝혀서 유병언의 비호 세력을 일망타진하는 게 세월호를 침몰시킨 적폐 척결의 첫 과제다.
오호! 통제라...!

썩어빠진 국회의원부터 청문회 해야 한다!
이 글을 널리 퍼뜨려

여의도 도적들이 석고대죄 하도록 해야 하겠읍니다.
국민의 힘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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