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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아름다운 경복궁



아름다운 경복궁


우리나라 건축의 백미로 일컬어지는 경복궁!!! 

경복궁은 조선왕조의 정궁으로 가장 바깥쪽 담은 민초들과 접하는 부분이므로 

민본주의를 상징하여, 화려한 단청이 없이 갈색으로 절제미를 갖추고 있습니다. 

반대로 내부는 처마에 예쁜 단청이 칠해져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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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정무를 보며 국가 중대사를 논하던 그 곳 근정전입니다.

광화문의 모습과는 지붕부터 사뭇 다릅니다.

2단으로 만든것은 왕의 권위를 나타내며,

아래지붕은 왕의 어깨이고 윗지붕은 왕관을 나타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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윗 지붕이 큰거 보이시죠 왕이 아니면 큰지붕도 못한다는 거!

지붕의 각을 선명하게 드러냄으로서 왕의 권위를 확실하게 하려고 한 장치입니다.

그리고 지붕을 2단으로 함으로서 비가 올때도
물이 떨어지는 소리를 더 작게 하는 효과를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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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을 지켜주는 신물인 해태(사자)는 왕의 거처 곳곳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근정전 앞의 왕의 수호신은 오랜세월 지났음에도 그 위엄과 익살 맞은 표정은 그대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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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정전(勤政殿)은 경복궁의 정전(正殿)이다.

왕이 신하들의 조하(朝賀:조회의식)를 받거나
공식적인 대례(大禮) 또는 사신을 맞이하던 곳이다.

 정전인 근정전은 궁궐 내에서도 가장 규모가 크고
격식을 갖춘 건물로 면적도 가장 넓게 차지하고 있다.

 

 중층으로 된 근정전 건물은 2단의 높은 월대(月臺) 위에 자리하고 있으며

전면에는 중요행사를 치룰 수 있는 넓은마당이 있고, 그 둘레를 행각이 감싸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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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원정


고종이 건청궁을 지을 때 옛 후원인 서현정 일대를 새롭게 조성하였는데
연못 한가운데 인공의 섬을 만들고 그 위에 육각형 정자를 지어서
‘향기가 멀리 퍼져나간다’는 향원정(香遠亭)이라 불렀다.
향원지를 건너는 다리는 “향기에 취한다”는 뜻의 취향교(醉香橋)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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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이 건청궁(乾淸宮 : 지금의 국립민속박물관)에 기거하던 1867년

 경회루 서북쪽에 연못을 파고 그 중앙에 지은 것이다.

건청궁과 향원정 사이에 다리를 놓아 취향교(醉香橋)라 했는데,

이 다리는 6·25전쟁 때 파괴되고 현재의 다리는 1953년 남쪽에 새로 놓은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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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자는 정육각형으로 장대석으로 된 낮은 기단 위에 육각형의 초석을 놓고

그 위에 1·2층을 관통하는 육각기둥을 세웠다. 1

층에는 평난간을, 2층에는 계자난간을 두른 툇마루가 있다.

 겹처마이며, 추녀마루들이 모이는 지붕의 중앙에 절병통(節甁桶)을 얹어 치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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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회루(국보 제224호)

침전인 강녕전 서쪽 연못 안에 조성된 누각으로
외국사신 또는 군신간의 연회장소이며,
임금은 올바른 사람을 얻어야만 정사를 바로 할 수 있다는 의미에서
경사스러운 모임이 있는 장소로 사용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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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떠신가요 여러분!

경복궁 너무 사랑스럽지 않으신가요?

한국건축은 그 어떤 건축양식보다 더 절제하고 있지만

조화롭고 인간미가 있습니다.

 

돌조각 기와 하나하나 의미를 부여하고 

때론 정직하게 때론 기발한 것이 한국건축의 참맛이죠. 



 
The Emotion of Love - Frederic Delar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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