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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EIDF 2014]미아와 알렉산드라 (Twin Sisters)

http://www.ebs.co.kr/replay/show?prodId=112658&lectId=10245348

 

위의 링크를 클릭하시고 전체화면으로 보세요.

지금 막 보았습니다. 참으로 감동적인 영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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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정보
감독 : 모나 프리스 베테유센
Mona Friis BERTHEUSSEN
노르웨이 | 2013 | 59min | 가족과 교육
 
시놉시스
노르웨이 소녀 알렉산드라와 미국 캘리포니아의 소녀 미아.􀀃그들은 편지를 주고 받으며 만날 날만 손꼽아 기다린다. 어느덧 8살이 되고, 미아는 그림처럼 아름다운 노르웨이의 작은 마을로 알렉산드라를 찾아 가는데……. 어릴적 해외에 입양되어 헤어진 중국 출신 쌍둥이 자매의 아주 특별한 이야기.
 
스케줄
T V : 8월 27일(수) 21시30분 8월 28일(목) 12시10분 8월 31일(일) 15시50분
[편성표 보기]
 
상영 : 인디 스페이스 08/27(수) 11:00 인디 스페이스 08/31(일) 19:00 KU시네마테크 08/31(일) 15:00
[극장안내]
 

 

리뷰
관계라는 기적 아래 물리적 거리 따윈 얼마나 하찮은 장애인지를 깨달을 때가 있다. 는 각기 다른 도시로 입양된 쌍둥이 자매를 통해 사람과 사람이 연결되는 기적 같은 순간을 실감케 하는 영화다. 노르웨이에 살고 있는 알렉산드라와 캘리포니아에 살고 있는 미아는 어릴 적 헤어진 쌍둥이 자매다. 2003년 중국, 버려진 종이 상자 안에서 발견된 그녀들은 입양 기관의 실수로 각각 다른 나라로 입양되었다. 하지만 두 가족은 오래 전 주고받은 연락처를 통해 그녀들이 자매임을 알게 되고, 그녀들이 8살이 되던 해 새크라멘토에 살고 있는 미아의 가족이 알렉산드라를 만나기 위해 노르웨이를 찾아간다. 대도시와 시골마을, 노르웨이와 미국, 오랜 시간 떨어져 산만큼 사고방식도 생활도 판이하게 다르다. 만난 지 얼마 되지 않아 서로 교감하는 알렉산드라와 미아의 모습이 흐뭇한 건 단지 혈연 때문만은 아니다. 그녀들의, 그리고 자매의 가족들의 소통에의 의지는 이해타산을 따지지 않고 상대와 대화하고자 하는 순수한 감정을 상기시킨다. 얼마 전 페이스북을 통해 서로의 존재를 알게 되고 극적으로 상봉한 사만다 퍼터맨과 아나이스 보르디 자매의 사연도 생각이 난다. (사만다와 아나이스 자매의 이야기도 현재 다큐멘터리 제작이 진행 중이다. (송경원)
 

 

감독
 

모나 프리스 베테유센
Mona Friis BERTHEUSS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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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슬로 대학교와 워싱턴 D.C.에서 수학한 모나 프리스 베테유센은 스스로 제작사를 설립하기 전까지 방송사에서 리포터로 일해 왔다. 그녀의 2008년작 Welcome to Norway는 노르웨이 정부로부터 인권상을 수상했다. 이 밖에도 다수의 수상 경력을 가진 모나의 전작들은 독일, 스위스, 핀란드, 영국 등을 포함한 유럽 전역 및 호주에서 상영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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