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커뮤니티 메인

휘문교우회 로고
📖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발뒤꿈치 통증 증후군] 족저근막염 증상, 원인 및 치료


족저근막은 종골(calcaneus)이라 불리는 발뒤꿈치 뼈에서 시작하여

발바닥 앞쪽으로 5개의 가지를 내어 발가락 기저 부위에 붙은

두껍고 강한 섬유띠?를 말하는데요~ 발의 아치를 유지하고 충격을 흡수하며

체중이 실린 상태에서 발을 들어 올리는데 도움을 주어

보행 시 발의 역학에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됩니다.



 이미지


 

족저근막염이란 이러한 족저근막이 반복적인 미세 손상을 입어

근막을 구성하는 콜라겐의 변성이 유발되고 염증이 발생한 것

'족저 근막염' 이라 하는데요~  이러한 족저 근막염은 성인의 발뒤꿈치 통증
대표적 원인 질환으로 알려져 있으며, 발뒤꿈치 통증은 대부분 족저근막이라는

발바닥에 존재하는 근막에 염증이 생겨서 발생하는 것으로 눌러보면 발바닥 내측에

눌러서 아픈 곳이 있고 아침에 첫발 내디딜 때 통증이 가장 심합니다.

 
 

이미지 족저 근막염의 발생 원인은요 ~ ?!

 

 구조적으로 발바닥의 아치가 정상보다 낮아 흔히 평발로 불리는 편평족이나,

아치가 정상보다 높은 요족(cavus) 변형이 있는 경우 족저근막염의 발생 가능성이 높은데요~

또한 다리 길이의 차이, 발의 과도한 회내 (발뒤꿈치의 바깥쪽 회전과

발목의 안쪽 회전의 복합 운동) 변형, 하퇴부 근육의 구축 또는 약화 등이

있는 경우에도 '족저 근막염' 을 유발할 수 있습니다.
또한 족저근막의 발뒤꿈치 뼈 부착 부위에 뼈 조각이 튀어나온 사람들 중

일부에서도 족저 근막염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이미지



이미지

 

 

 그러나 이와 같은 해부학적 이상(발 뒤꿈치 뼈에 뼈 조각이 자라남)이 원인이 되는

경우보다는 발의 무리한 사용이 원인이 되어 발생하는 빈도가 훨씬 높습니다.
평소 운동을 하지 않던 사람이 갑자기 많은 양의 운동을 하거나,

장거리의 마라톤 또는 조깅을 한 경우, 바닥이 딱딱한 장소에서

발바닥에 충격을 줄 수 있는 운동 (배구, 에어로빅 등)을 한 경우, 과 체중,

장시간 서 있기, 너무 딱딱하거나 쿠션이 없는 구두의 사용, 하이힐의 착용 등
족저근막에 비정상적인 부하가 가해지는 조건에서 염증이 발생하는 경우가 흔합니다.

그 밖에도 당뇨, 관절염 환자에서 동반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미지 족저 근막염의 증상으로는 어떤 것이 있나요 ~ ?!

 

전형적인 증상아침에 일어나 처음 발을 디딜 때 느껴지는 심한 통증이 특징적이지만,

모두 같은 증상을 겪는 것은 아닙니다. 통증은 주로 발꿈치 안쪽에 발생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고
발 뒤꿈치 뼈 전내측 종골 결절 부위를 누르면 통증이 발생하기도 합니다.

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구부리면 통증이 심해지기도 하며, 주로 가만히 있을 때는 통증이 없다가

움직이기 시작하면 통증이 발생하고 일정 시간 움직이면 통증이 다시 줄어드는 양상이 많습니다.

진행된 족저근막염의 경우에는 서 있을 때 뻣뻣한 느낌이 지속되고

하루 일과가 끝나는 시간이 가까울수록 통증정도도 심해지는 경우가 있습니다.

 


이미지 족저 근막염 어떻게 진단하나요 ~ ?!

 


발뒤꿈치 뼈 전내측 종골 결절 부위의 명확한 압통점을 찾으면 진단이 가능하고,

족저근막의 방향을 따라 발바닥에 전반적인 통증을 보이는 것을 확인할 수도 있다.

발가락을 발등 쪽으로 구부리거나 환자가 발뒤꿈치를 들고 서 보게 하여

통증이 증가되는 것을 보는 것이 단에 도움이 됩니다. X-ray로는 정확한 진단이 어렵고

관절초음파를 이용하여 심한 정도를 쉽게 구별할 수 있습니다.



 이미지 족저 근막염의 치료 방법이 궁금해요 ~ !!

 


가.
원인 제거 교정

보존적 치료의 첫 단계는 교정 가능한 원인이 있다면 이를 바로잡는 것이다.

잘못된 운동 방법, 무리한 운동량, 불편한 신발 착용 등을 교정하여

원인을 제거하도록 합니다.


나. 스트레칭

족저근막과 아킬레스건을 효과적으로 늘려주는 스트레칭 방법으로

앉은 자리에서 발을 반대쪽 무릎 위에 올려 놓고 아픈 발과 같은 쪽의 손으로

엄지발가락 부위를 감아 발등 쪽으로 올리면 발바닥의 근막과 아킬레스건의 단단하게

스트레칭되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때 반대쪽 손가락으로 단단하게 스트레칭 된

족저근막을 마사지 해주면 더 효과를 볼 수도 있습니다.
감아 올리는 동작은 천천히 시행하며 한 번 스트레칭 시 15 ~ 20초간

유지하여야 하고, 한 번 (한 세트) 에 15차례 정도 스트레칭 운동을 합니다.

 

하루에 10번(10세트) 이상 틈나는 대로 스트레칭 운동을 해주는 것이 좋으며,

특히 아침에 자고 일어났을 때나 오랫동안 앉아 있다가 걷기 시작하기 전에

미리 스트레칭 운동을 해주면 효과가 좋습니다.

 

다. 보조기

뒤꿈치 컵(heel cup)
이 가장 널리 사용된다. 딱딱한 플라스틱 제품은

뒤꿈치 연부 조직을 감싸서 꿈치에 가해지는 충격을 흡수하는 기전으로 사용되며,

고무 제품은 연부 조직을 감싸면서 쿠션 역할도 하도록 합니다.
부목이나 석고 고정을 발목 관절이 중립이거나 약간 발바닥 쪽으로 굽힌 상태에서 유지하는
방법도 간혹 사용되며, 그 밖에 맞춤 교정 안창의 효과에 대해서는 논란이 있는데,

아치가 정상보다 높은 요족(cavus) 변형이 있으며 중족골 통증이 동반된 경우에 사용하면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습니다.

 
라. 체외 충격파 요법


(ESWT, extracorporeal shock wave therapy)

수술하지 않고 치료할 수 있는 방법 중 한 가지로

체외 충격파 요법이 점차 사용이 늘어나고 있습니다.


마. Prolo 인대강화주사 치료

프롤로 인대강화주사 치료
는 인체에 무해한 삼투압이 높은 주사액을

관절 초음파 영상을 이용하여 정확하게 족저근막 염증 부위에 주사하여,

국소적인 염증 반응을 일으켜 재생을 유도하는 인대 강화 주사치료치료할 수 있습니다.

 
바. PRP, DNA 주사 치료

통증이 지속되고 보존적 치료에도 증상이 호전이 없는 경우에는

자신의 혈액 중에서 성장인자가 풍부한 혈소판이 다량 함유된 혈장 (PRP)을

특수 제작된 원심분리기와 KIT를 사용하여 성장인자가 풍부한 혈소판을 추출하여

손상된 조직에 주사하는 자가혈청인대강화 주사로 간단하고 쉽게 치료할 수 있습니다.

 

 

PRP, DNA 주사 치료는 PDRN(Polydexoxyribonucleotide) 혈관내 섬유아세포와

콜라겐 등의 성장 인자를 자극하여 세포의 증식 상처 치유을 촉진 시키는 물질로

손상된 삼각섬유연골 부분에 주사하여 인대를 튼튼하게 하며 통증을 감소 시키는

치료법으로 타 치료법보다 빠르고, 강력한 효과를 나타내는 치료법입니다.

 

사. 수술적 치료

충분한 보존적 치료를 시행한 후에도 호전이 없는 경우에 한하여

수술적으로 족저근막을 늘리는 방법을 고려해 볼 수 있습니다.

최근 관절경을 이용하여 족저근막 절개술을 시도하기도 합니다.


-----------------------------------------------------------------

족저근막염 치료경험담


족저근막염은 걸음을 내딪을 때에 착지가 제대로 되지 않아 생긴 것입니다.

님께서 몸의 구조대로 걷지 않아 나타난 증상입니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착지를 제대로 하여 걷는다면 금방 나을 수 있습니다.

 

걷기(운동)는 먼저 하반신 즉, 고관절에서 발목에 이르는 운동축을 통합적으로 사용하여야 합니다.

더불어 어깨에서 손목에 이르는 팔에서 만들어지는 추진력의 도움을 받아 걸어야 합니다.

그래야 비로소 전신운동이 되는 것입니다.

해부학적으로 보면 우리 몸은 그렇게 걷도록 설계되어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족저근막염, 무릎 통증, 종아리 경련, 발바닥 통증, 고관절 무혈성 괴사, 허리 통증 등은

아직 수술을 하지 않았다면 회복에 그리 오랜시간이 걸리지 않습니다.

 

엉덩이-무릎-발목-발바닥에 이르는 (걷기)운동축의 연결성을 바로 하여 걸어야 합니다.

대개 발로 또는 무릎으로 걷는 것으로 알고 있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렇게 걷고 있습니다.

 

엉덩이, 고관절을 이용하여 걷는다는 것을 아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고관절이 큰 톱니바퀴라면 발목을 작은 톱니바퀴요,

무릎은 고관절에서 만들어진 큰 힘을 발목에 맞게 적당한 힘으로 바꾸어 주는
중간 톱니바퀴 역할을 할 따름입니다.

물론 여기에는 많은 근육과 인대, 관절등이 기능합니다.

 

그런 점에서 무릎이 아프다고 무릎수술 받는 것은 실로 어처구니 없는 일입니다.

발목과 고관절의 연결성을 회복하여 준다면 무릎은 그냥 좋아지는데 말입니다.

무릎수술을 받았다하더라도 전체의 연결성을 회복하지 않는다면 
또 다른 부위에 통증이 찾아올 것입니다.

이같은 연결성을 무시하고, 파괴하면서 걸을 경우에는
허리에서 부터 발가락에 이르는 모든 관절이나 근육에
무리가 가고
결국에는 몸 전체의 균형이 깨지고 삶의 질은 급격히 떨어지게 됩니다.

 

자세한 원리 및 운동방법은 나중에 시간이 있을 때에 게시하도록 하고 간단한 걷기 방법만 기술합니다.

족궁걷기는 발의 아치를 분명히 확인하면서 걷는 것입니다.

착지시 몸무게가 1.발뒤꿈치 2.가운데 족궁(제1족골 끝부분) 3, 엄지발가락 순으로 이동되는 지
분명하게 확인하며 걸어야 합니다.

이렇게 걷다보면 발바닥을 땅에 굴리 듯 걷게 되며,

흡사 술먹고 밤이 늦어 부모님께 들킬까봐 몰래들어 올 때처럼 조심조심 걷게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엉덩이가 같이 걷고 있지 않다면 잘못된 것입니다.

그리고 뒤꿈치에서 엄지발가락으로 무게중심이 정상적으로 이동된다면 발은 일자걷기를 하고 있을 것입니다.

또한 팔자걸음을 걷는 사람은 현재적 또는 잠재적인 환자인 것입니다.

족궁걷기는 피로회복에도 최고입니다.

골반이 삐틀어져 고생하는 분들도 한달이면 정상을 되찾습니다.

육체적, 정신적 피로할 때에도 제대로된 족궁걷기 20분이면 몸이 쉽게 회복됩니다.

우리 몸은 그렇게 설계되어 있습니다.

 

참고로 저는 고관절 무혈성 괴사, 족저근막염, 무릎 퇴행성관절염으로 고생했던 사람입니다.

열심히 걷지 마시고,

잘 그리고 제대로 걸으세요.

한걸음이라도 제대로 걸어야 합니다.

 

처음엔 다소 주변 근육등이 아플 수 있으나 일주일만 지나면 새로운 세계를 경험할 수 있습니다.

그렇게 쉽게 나을까 의심하지 마시고 꾸준히 하루 30분이상 투자하세요.

족저근막염이 올 정도라면 하지가 많이 뒤틀려 있어 다소의 고통을 수반할 것입니다.

스스로 교정하는 과정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초기에 운동을 할 때는 학교운동장 트렉이나 고수부지 등에서 하세요.

그래야 고관절-발목의 연결성, 착지시 닿는 부위를 확인하며 걸으실 수 있습니다.

제대로 걸는 것은 운동 및 치병의 기본입니다.

구조는 기능을 따라 갑니다.

힘내세요. 

---------------------------------------------------------------------------

 

조물주께서는 잘못된 자세로 일을 한 후에도 잘 걷기만 하면 피로가 회복되고

근골격계가 균형을 되찾을 수 있도록 창조하였답니다.

참고로 상체는 구성하는 뼈대는 작은 분절로 이루어져 있고 하체는 왜 장골로 이루어져 있는 지

그리고 영유아 시절로 부터 걸음마를 시작하기 까지의 과정을 생각하면

몸을 바로 잡는 법방이 바로 걷기운동임을 알 수 있습니다.

 

걷기운동은 아래로 부터 몸의 균형을 바로 잡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다음에 시간이 되면 위로 부터 몸의 균형을 잡는 방법을 소개하겟습니다.

허리, 무릎, 종아리, 골반, 대퇴골, 발바닥 등이 아프다면 오늘부터라도 바르게 걷기를 실천하세요.

금새 회복됩니다.

 

참고로 팔의 구조 또한 다리와 똑같은 구조로 설계되어 있으므로

어깨, 팔꿈치, 팔목, 손 등이 아프신 분은 어깨에서 손목에 이르는 연결성을 회복하면

쉽사리 나을 수 있습니다. 약 먹고 침 맞는다고 낫는 것이 아닙니다.
근육과 뼈대가 제자리에서 사용되면 통증은 사라집니다.

 

우리의 건강은 구조와 기능이 정상일 때만 가능합니다.
구조를 바로하는 방법중의 하나가 걷기입니다.
정확히 표현하면 아래로 부터 균형을 잡아나가는 방법입니다.
엉덩이에서 무릎, 발목의 힘을 통합적으로 이용하고,
착지시 발 뒤꿈치(발아치 후면부)-발아치 전면부-족1,2지로 연결되는 가운데
몸 무게가 그 위치에 정확히 실린다면 제대로 걷는 것입니다.
발은 자연히 1자 모양을 하고 걷습니다.
착지시 조금치라도 3,4,5지에 힘이 실리고 있다면 잘못된 걸음입니다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