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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휘솔회 정기산행지 어비산 답사

일시 : 2014.07.10(목)
참석 : 한승표, 김정환
장소 : 경기도 가평군 설악면 가일리 25-1 어비산 (829m)

수유에서 09시40분 김정환을 만나 11시경에 어비계곡에 도착하여 계곡 끝까지 올라가면서 물놀이 할 곳을 찾아 보는데 요즈음 날이 가물어서 물이 많다고 하는 어비계곡에도 물이 적어 마땅한 장소를 찾지 못한다
방갈로를 찾춘 식당 몇몇 곳을 가보았으나 그늘막도 없고 물도 말라 발목까지다.
일단 식당 섭외와 물놀이 장소를 포기하고 산행부터 한 후에 다시 계곡을 샅샅이 뒤지기로 하고 어비산장으로
돌아와주차장에 주차를 시키고 산행을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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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계곡의 어비산장의 넓은 주차장과 계곡 옆의 대형 방갈로

6월14일 64회 동기 야유회를 했던 어비산장으로 넓은 주차장과 넓은 방갈로가 있으나 계곡에는 물이 없다

이곳 어비산장에만 물이 없는 것이 아니라 계곡따라 상류, 하류 모두 가 보았으나 가물어 물이 말라 있다.

휘솔회 7월26일 정기 산행일에는 이곳에 버스를 주차시키고 건너편에서 산행을 시작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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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산장 주차장 건너편의 들머리로 정상까지 2.3㎞ 이정표가 있다

어비산은 초입부터 제법 경사가 있는 오르막인데 신작로 같은 넓은 등산로와 자주 나타나는 쉼터로 인하여

천천히 쉬면서 오르다 보면 30분만에 주능선에 붙어 경치를 조망하면서 등산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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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내내 자주 맞나는 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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밧줄이 매어있는 구간

자세히 보면 왼쪽 사진 상부에 등산객 2명이 보이지요?

한번 경사도를 가름해 보세요

길이 넓고 위험하지도 않아 잡지 않고도 충분히 오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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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산행시작 30분만에 주능선에 올라 붙으면 조망이 틔이고 멋진 소나무도 많고 바람도 불고 행복지수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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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능선에 붙으면 나오는 쉼터에서 막걸리 한잔하고 잠시 쉬었다가 정상을 향해

여기서부터 정상까지 잔잔한 오르내림의 코스로 바람도 간간이 불어 서울지방은 33℃까지 올라 폭염주의보라는데 전혀 더운지 모르고 산행을 계속한다

※ 어비산은 코스가 짧고 능선을 걷는 육산으로 처음부터 하산까지 햇볕 한번 받지 않고 산행을 할 수 있고

하산 후 계곡에서 알탕도 가능해 대중교통이 조금 불편한 점을 제외하고는 여름철 강력 추천할 만한 산이다

(어느 산이나 오르막도 있고 내리막도 있는데 어비산은 초입부터가 오르막이라고 투덜대는 사람(김정환)도

있던데 땀 흘리지 않고 얻을수 있는게 살면서 얼마나 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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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엉이 전망대와 전망대에서 바라본 유명산

곧이어 어비산 최고의 조망처 부엉이 전망대입니다. 왜 부엉이 전망대라고 불리는지는 알 수 없지만 용문산,

유명산, 선어치고개, 중미산, 등 조망이 정말로 좋습니다.

이 곳에 와보면 유명산이 유순한 육산으로 알려져 있는데 그렇지 않다는 것도 알 수 있을 거에요

벤치에 누워서 한숨 자고 싶지만 그래도 정상으로 가야되기에 떠나려는데 정말로 발걸음이 떼어지질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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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에 쓰는 물건인고?

궁금하시면 확대해서 보던가 아님 정기산행때 확인해 보시던가 알아서들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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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비산 정상 829m

정상석과 깨진 삼각점이 있고 바로 옆에는 많은 벤치가

벤치 가운데는 식탁이 마련되어 있는데 벤치와 제법 떨어져 설치되어 있어 식탁이라기 보다는 벤치가 더 맞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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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산 완료

물리 말라 있는 소계곡을 끼고 한시간도 안걸려 내려오다 보면 벌써 하산 완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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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곡을 찾아서

계곡에 물이 없어 산행 전 뒤풀이 식당도 찾지 못하고 산행내내 물 때문에 걱정했는데 날머리에 도착해

팬스가 처져 있는 곳을 들어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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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레카

많은 인원이 놀 수 있는 넓은 계곡이 나오는데 요즘같은 갈수기에 허벅지까지 물이 차네요

산행당일 다른 사람들이 없었으면 좋겠는데 (아무리 둘러보아도 이만한 곳이 없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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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풀이

계곡에서 알탕도 하면서 물놀이도 하면서 한두시간 놀다가 양평시내에서 뒤풀이를 할 계획입니다.

산행 전에 계곡을 따라 식당에 들러 장소섭외 하려고 알아봤지만 식당 옆에는 물이 말라있고 음식값은 4인기준 한 상에 닭백숙과 닭도리탕이 55,000원~80,000원까지 하네요 양도 적은 것이 여름한철 장사라고 비싸네요


금번 7월 26일 휘솔회 제95차 정기산행 공고는 2~3일내로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휘솔회 발전을 위한 발전기금은 항상 접수하고 있으니 많은 협조부탁드립니다.

국민은행  054901-04-183709   김정환

휘솔회 발전기금 접수현황 (7월22일 현재)
06.29   최성환 ----- 200,000원
06.29   현정원 ----- 200,000원
06.29   류희명 ----- 100,000원
06.29   차유미 -----   50 000원
07.14   박종훈 ----- 100,000원
07.16   신승철 ----- 500,000원
07.22   이광철 ----- 100,000원
07.22   홍성권 ----- 100,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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