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선회 이재현회장글 옮김.
제 503차 봄 가족산행 보고
이번 산행은 가족과 함께한 나들이 산행은 충북 괴산에 위치한 `산막이길`을 다녀왔습니다.
오전 8시 양재에서 모여 10시20분경 산막이길 주차장에 도착, 산행팀과 트래킹팀으로 나뉘어 코스별로 출발하고 즐겼으나, 일부는 출발지근처에서 배회한 팀도 있었습니다.
산행팀은 꽤 가파른 산행길을 오르내리느라고 고생도 많았던 것 같습니다.
오후 1시 30분경 기 예약되었던 식당으로 모여 버섯전골과 술로
나름 괜찮은 식사(시장 끼 덕분에)를 하였습니다.
식당은 미리 예약한 우리보다 많은 인원으로 당일 찾아온 팀에게 식당내부를 제공하고, 우리를 외부 식탁으로 내몬 식당주인 덕분에 시끄럽지 않고, 시원하고, 목청 것 떠들어도 남 의식할 것 없어 좋았으면서, 이것을 빌미로 뻣뻣했던 종업원과 사장 주눅 들게 하고, 반찬 맘대로 리필하고 나중에 음식 값 육만원 정도 깎는 만행(?)도 저질렀습니다.
생각보다 많은 탐방객들로 붐볐지만 평소보다는 많이 적었던 것이랍니다.
귀경길도 순조로워 3시30분경 출발 하였는데 양재도착이 5시40분 으로 ,평일에도 볼 수 없는 지극히 비 정상적인 시간에 도착하였습니다.
덕분에 서울에서의 뒤풀이도 있었던 모양입니다.
다 좋았는데 산행팀이 힘들고 위험했다하니 죄스럽기 한이 없습니다.
특히 산행을 한 여고생분들 정말 죄송합니다.
행사를 적극 도와주신 유지홍회장님, 이번에 과감(?)하게 밀어주신 안병선형,
음으로 양으로 뒤에서 열심히 도와주신 한상호형, 정종구형, 그리고 쑥스럽지만,
나보다 더 적극적으로 행사를 준비했던 내 안식구 등 모두 감사합니다.
그 외에도 일일이 거명은 못하지만 모든 분들 고맙습니다, 그리고 사랑합니다.
참석자:
부부: 강태흥, 김연중, 김제명, 남국환, 민정기, 윤영권, 이재현, 정종구,
정한중, 제진주, 최경만, 홍수철 12팀 24명.
홀로: 김진길, 김창겸, 김태식, 박민원, 박성일, 박영석, 박종민, 신삼용,
안병선,원종근, 유지홍, 이성주, 이순실, 이용갑, 전세경, 한동헌, 한상호 17명
계 : 29+12=41명.-04.jpg)
산행 출발 전-81.jpg)
귀경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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