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커뮤니티 메인

휘문교우회 로고
📖 게시글 상세보기
[제목] 알카우스의 酒歌

알카우스의 酒歌


 
묘지를 밝히는 광솔불을 들 필요는 없다.

태양이 비치는 동안 우리는-,

마시자. 힘껏 마셔-.

 

숲한 포도의 피로 담겨진

아름다운 술병이 남아있는 동안은,

 

자-, 마음껏 마시면서,

酒神 쥬피터와 박카스를 노래하자!

 

우리들의 고뇌를 감미로운 忘覺의 세계로

묻어주는 술-.

즐거운 술을 주신 박카스를 위하여.

 

한 잔. 또 한 잔-.

마음껏 부어,

 

부어진 그때마다 솟아나는 희열을

속속드리 즐겨보자!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