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 지가 뭐 아남유
순진한 시골처녀가 있었다.
어느날 한적한 길을 가고 있는데 어떤 남자가 그 시골 처녀를 보고
첫 눈에 반해 여관으로 납치해 갔다.
그런데 그 다음날 그 남자는 여관에서 알몸으로 죽어 있었고
그 옆에는 알몸인 처녀가 있었다.
경찰은 그 여자를 용의자로 지목하였다.
경찰은 여자에게 남자가 죽은 이유를 물어보았다.
"제가 길을 가고 있었구만유~
그런데 저 남자가 여관으로 가자구 하더구만유~
지가 뭐 아남유 ~
그래서 따라 갔구만유 ~
그 남자가 샤워를 하라구 하더구만유~
지가 뭐 아남유~
그래서 샤워를 했지유 ~
그리고 벽에 기대라구 하더구만유~
지가 뭐 아남유 ~
그래서 벽에 기댔지유 ~
그런데 남자가 저에게 막 달려 오더구만유~
지가 뭐 아남유 ~
남자가 가는 길은 막는 게
아니구만유~
그래서 한쪽으로 비켰더니 이렇게 되었구만유 ~
지가 뭐 아남유~
2. 정조대 열쇠
그토록 가보고 싶었던 유럽으로 출장 명령이 봉달이에게 떨어 졌건만...
이제 갓결혼을 한 봉달이로서는 이게 보통 일이 아니었다
그것은 워낙 처녀 때도 한가락 했던 바람기가 많은 부인인지라
자신이 출장 가 있는 동안 그 사이를 못 참고 일을 저지를까봐
그게 두려웠던 것이다
고민끝에 봉달이는 최후의 수단으로 아내에게 정조대를 채워 놓기로 결정했고
출장을 가는날 엄청 큰 자물쇠로 문을 잠근 뒤
어릴적부터 친한 친구 껄떡쇠에게 열쇠를 건네 주었다
"내가 출장 갔다 올 동안 열쇠를 잘 부탁 하네!"
"걱정말고 잘 다녀 오게!"
그제야 봉달이는 마음 편히 출장길에 오를수가 있었다
막 비행기에 오르려 할 즈음이었다
저쪽 멀리서 누군가가 열심히 자신을 손짓해 부르며
쫓아 오는 것 이었다
자세히 보니 절친한 껄떡쇠가 아닌가?
얼마나 급하게 달려 왔는지 그는 곧 숨이 넘어 갈듯이
헐떡 거리며 말했다
"얀...마 ...! ! 열...쇠가 안...맞아...!!"
3. 하나님
교황님이 운전기사가 모는 차를 타고 고속도로를 달리고 있었다.
날씨도 좋고 뻥 뚫린 도로를 질주하다보니
웬지 교황님도 운전을 해보고 싶은 거였다.
그래서 교황님이 극구 안 된다고 하는
운전기사의 만류를 뿌리치고 운전대를 잡았다.
생각해 보라.
화창한 날씨에 쭉 뻗어 있는 고속도로...
누군들 한번 밟아보고 싶지 않겠나?
모처럼의 젊은 기분으로 돌아가신 교황님.
스트레스도 풀겸, 점점 속력이 올라가더니
한번 이빠이 쎄리 밟으셨나 보다.
거기까지는 좋았는데,
웬걸...뒤에서 백차가 따라 붙었다.
결국 교황님은 차를 세울 수밖에 없었겠지......
경찰이 다가와서..
"과속하셨습니다. 창문 좀 내려 보시지요."
교황님이라고 어쩔 수 있나?! 내려야지...
그러자 교황님을 본 경찰이 흠칫 놀라며 본부에 전화를 걸었다.
"과속차량을 잡았는데, 딱지를 끊기가 좀 어려울 것 같습니다."
"왜 ? 뭐 높은 사람이라도 탔어?"
"예. 꽤 높습니다."
"시의원이라도 되냐?"
"아니요. 더 높습니다."
"그럼 뭐 국회의원이라도 된다는 거야?"
"아니요. 더 높습니다."
"아니 그럼 대통령이라도 된다는거야. 뭐야?"
"교황님이 운전기사인 걸 보니 아무래도 하느님 같습니다.""
4. 엄격한 아버지
평소 너무나 엄격하고....
TV에서 키스 장면이라도 나오면 혀를 쯧쯧차며...
세상 말세라고 외치는 아버지때문에...
음란물의 음자도 구경을 할수 없었던 대박이...
어느날 친구들의 말을 듣고
야동 인터넷 사이트에 들어가보았다.
그런데 회원으로 가입을 하지 않으면 많은 구경을 할 수 없자
대박이는 더많은 것을 보고 싶은 욕망에 가입을 결심했다.
그래서 아버지 주민등록 번호로 가입을 하기위해...
떨리는 마음으로 아버지 주민등록번호를 입력하고...
회원 가입버튼을 눌렀다.
그런데 갑자기 화면에서 이런글귀가 떴다
"고객님께서 이미 회원 가입이 되어 있습니다.
로그인 한후 이용해주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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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부부의 견해차이
1) 옆집 여자가 부러울 때
** 여자심리 **
니네 집은 왜 그 모양이냐
6. 말 많은 마누라
"2월"
7. 명 변호사 한 변호사는 자기가 변호한 사람치고 석방 안 된 사람이 없다고 늘 큰 소리쳐 사건의뢰인을 많이 모으고선 이렇게 말했다.
8. 이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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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 불운
가난한 사람이 신부님을 찾아와 하소연을 하였다.
"신부님! 저를 도와주십시오. 저는 무슨 일을 해야 합니까?
저는 손대는 것마다 실패 합니다. 우산을 팔면 비가 오지않고,
수의를 팔면 사람이 죽지 않습니다. 어떻게 하지요?'
신부가 말했다.
"신도여! 떡 장사를 하세요.
떡을 팔면 최소한 굶지는 않을 것입니다."
10. 장님의눈
부부가 해변가에서 산책을 하고 있는데 그 앞을 예쁜 아가씨가 지나 갔다.
남편은 지체않고
"저 아가씨 코가 참 예쁘네.
당신 코와 바꾸었으면 좋겠어."조금 후 또 예쁜 아가씨가 지나가니
"저 아가씨 입이 참 예쁘다. 당신 입하고 바꾸었으면 좋겠다."
이번에는 장님이 지나가니까 기회를 놓칠세라 아내가 말하길,
"저 장님 눈 좀 봐요. 당신 눈하고 바꾸었으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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