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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세월호 침몰 아픔 안고 함께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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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 국민의 마음을 무너뜨린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慘事)가 열흘이 넘어섰습니다. 생환소식 대신 늘어만 가는 사망자 소식에 수없이 외쳤던 희망이란 말마저 빛이 바랬습니다. 발견된 싸늘한 시신의 인상착의가 발표될 때마다 실종자 가족들은 아프고 또 아팠습니다. 이를 바라보는 국민들의 마음도 아프기는 마찬가지. 아무것도 할 수 없는 무기력함에 이제 할 수 있는 것은 오직 기도뿐입니다.

 

진도 여객선 침몰 참사를 위한 한국교회 기도모임이 점점 확산되고 있습니다. 부활절 이후로 이 모임들이 더욱 다양해지고 조직화 되어 슬픔에 잠긴 대한민국의 위로가 되고 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이 모인 진도체육관에는 부활주일이었던 20일부터 작은 기도회가 개최되고 있습니다. 조용하지만 힘 있게 울려 퍼진 기도와 찬송소리는 절망에 빠진 가족들을 하나 둘씩 모임장소로 이끌었습니다. 아무 것도 할 수 없는 절박한 상황에서 기도는 위로가 되었고, 다시 희망의 빛을 되살려 주고 있습니다.

 

실종자 가족들을 돕기 위해 긴급 구호에 나선 교단이나 단체들도 기도에 동참하고 있습니다. 마련된 부스에서 삼삼오오 모여 기도하며 속히 생환의 소식이 들려오기를 바라면서....  실종자 가족과 유족에게 하나님의 위로가 임하시기를 기원합니다.

 

이제 우리의 기도는 참사현장을 넘어서서 대한민국을 위해 기도할 때입니다. 진도실내체육관과 팽목항 기독교 봉사활동 부스가 24시간 체제로 운영되고 있는 것처럼 우리의 기도도 숨쉬는 호흡과 같이 24시간 가동되어야 할 것입니다. 대한민국을 위해....(언)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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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rybody needs a little help sometime
No one stands alone
Makes no difference if you're just a child like me
Or a king upon a throne.

 

누구든지 때로는 작은 도움이 필요한 때가 있죠
아무도 홀로 견뎌낼 수는 없으니까요
어린 아이거나 높은 자리에 있든지 다를 바가 없지요

 

For there are no exceptions
We all stand in the line
Everybody needs a friend
Let me tell you of mine

 

우리 모두 견뎌내야 할 일이 있단 건
예외가 없는 거예요
누구나 친구가 필요하죠
제 친구 이야기를 해 드릴게요

 

He's my forever friend
My leave-me-never friend
From darkest night to rainbow's end
He's my forever friend

 

그는 내 영원한 친구죠
결코 내 곁을 떠나지 않는 친구랍니다
어두운 밤으로부터 무지개가 끝날 때까지
내 영원한 친구랍니다

 

Even when I turn away he cares for me
His love no one can shake
Even as I walk away he's by my side
With every breath I take

 

심지어는 내가 외면할 때에도 나를 돌보아 주셨죠
그의 사랑은 아무도 변화시킬 수 없답니다.
심지어 내가 멀리 떠날 때에도
내가 숨쉬는 매 순간마다 나와 함께 한답니다

 

And sometimes I forget him
My halo fails to shine
Sometimes I'm not his friend
But he is always mine

 

난 가끔 그를 잊습니다
내 후광이 빛나지 않은 때면
때로는 난 그의 친구가 아니지만
그는 나의 영원한 친구죠

 

He's my forever friend
My leave-me-never friend
From darkest night to rainbow's end
He's my forever friend

 

그는 나의 영원한 친구죠
결코 내 곁을 떠나지 않는 친구랍니다
어두운 밤부터 무지개가 끝날 때까지
나의 영원한 친구랍니다

 

If you still don't know the one I'm talking of
I think it's time you knew
Long ago and far away upon a cross
My friend died for you

 

제가 말씀 드린 이가 누군지 아직 모르신다면
이젠 당신도 알아야 할 때가 왔습니다
아주 먼 오래 전에
내 친구는 당신을 위해 돌아가셨답니다

 

So if you'd like to meet him
But don't know what to do
Ask my friend into your heart
And he'll be your friend too

 

당신이 그를 만나길 원한다면
그런데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진심 어린 마음으로 제 친구에게 물어보세요
그가 역시 당신의 친구가 되어 줄 겁니다

 

He's my forever friend
My leave-me-never friend
From darkest night to rainbow's end
He's my forever friend
Jesus is my best friend

 

그는 나의 영원한 친구죠
결코 내 곁을 떠나지 않는 친구랍니다
어두운 밤으로부터 무지개가 끝날 때까지
나의 영원한 친구랍니다
예수님은 나의 가장 좋은 친구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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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리 랜드보로(Charlie Landsborough)는 세계 2차대전이 끝날 무렵 1941년에 태어난 영국의 대표적인 컨트리, 포크 송 가수입니다.

 

어려서 학교를 일찍 그만두고 전화수리공, 철도공, 제분공장 등에서 일하며 어렵게 살아갔던 탓일까?  그의 노래는 서민들의 마음을 잘 파고드는 순수함을 지니고 있지요.

 

챨리는 어떤 눈 먼 여자 아이가 아버지에게 질문을 하는 것에 영감을 얻어 What color is the wind? (바람의 색은 무엇인가)를 지어 녹음하여 음악가의 길을 시작합니다.

 

찰리는 사람들의 마음을 깊숙이 터치하고 감동시키는 노래를 지어 부르는 가수입니다.

 

챨리는 거의 30년간 무명으로 지냈지만 1999년 미국에서 'Still Can't Say Goodbye'를 불러 좀더 세상에 알려지고 드디어 2000년 영국 최고 남자가수의 자리에 오릅니다.

환갑이 다 된 무렵부터 왕성한 활동을 하는 그의 삶이 저에게 많은 도전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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