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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도가 다 저물어 가는 이때(크리스마스)는 믿는 자이든 아니든 모두가 기뻐하며 성탄을 맞이하는 것 같습니다.저도 이번 성탄을 즐겁고 또 기쁘게 보냈습니다.
은평마을(노숙자,장애인,행려병자등을 돌보는 은평천사원)에 색소폰 봉사자들과 같이 이 세상에 가장 소외되고 힘든자들의 곁에 오신 아기예수님의 뜻을 헤아렸던 것 같습니다. 남을 위해 돕는다는 것이 여러가지 있겠습니다만 이런데서 봉사하시는 분들은 정말 천사라고 해도 과언이 아니라는 것을 몸소 체험했습니다. 특히 이런 일을 하면서 기쁘게 생각하는 그들이 있어 세상은 아름답고 훈훈한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았습니다.
한편 다음날은 성당에서 운영하는 하늘한조각이라는 유치원에서 원장수녀님의 부탁으로 성탄제를 치루는 아이들에게 색소폰연주를 부탁 받아 캐롤송(징글벨,울면안돼,루돌프사슴코)을 불러주고 앵콜로 곰세마리를 들려주었습니다. 그 동안 어줌은 실력을 주민자치센터의 행사 또는 지하철 휴게소에서의 행사 나아가 찿아가는 문화행사로 양노원,경로당,치매센타등을 찿아가 많은 연주를 했지만 이번 성탄제에서의 연주(?)는 관중의 호응도가 200%가 넘는 대성황을 이루었습니다. 누가 시키지도 않았는데 아이들이 따라부르는 캐롤송이 천사들의 음성 같았습니다. 만족도 높은 연주 였다고 자평하여 봅니다. 또 다음날 이번에는 제가 산타복장을 하고 유치원생 100여명에게 일일히 편지도 읽어 주고 선물을 전달하는 행사가 있었는데 4세 아이들은 제가 정말 산타할아버지인줄 아는 아이도 있었고 6살짜리들은 가짜 산타할아버지냐고 묻는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아무튼 천사들의 틈에서 즐겁고 행복한 성탄을 보냈습니다.
핸드벨을 연주하는 장애인들 역촌성당 셀라 앙상블팀
우리 손녀딸이(졸업생) 더블 앰씨를 본다네요.
[배경음악:3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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